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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hee 讲师的专栏

嫌われる勇気(미움받을 용기)

2020年2月5日


 私は
今日、日本人の岸見一郎さんと古史健さんが書いった<嫌われる勇気>を
読書会で勉強してきました。 12人の会員らと本を読んだ感想を話しあいながら
たくさんのことを感じた一日でした。 私の心に響いた内容を要約すると次のように
なります。

1.人間の悩みはすべての人間関係から始まった悩みである。
2.憤怒は一時の感情だ。 憤怒とは、いつでも取り除くことができる道具である。
   自分の感情は自分のものだ。 

3.世界は単純だ。 人生もまた然りだ。
4."これは誰の課題なのか?"の観点から自分の課題と他人の課題を分離する
   必要がある。

5.劣等感は努力と成長を刺激する契機にもなるので悪くない。
6.人が私に何をしてくれるかではなく、私が他人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を考え、
   実践しなさい。


<嫌われる勇気>を読まれた方はどんな内容が一番心に響きましたか?
コメントで教えてください。

  저는 오늘 일본인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쓴 <미움받을 용기>를
독서모임에서 공부하고 왔습니다. 12명의 회원들과 책을 읽은 소감을 이야기나누며 많은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제 마음에 와 닿은 내용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인간의 고민은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 
2. 분노는 한 순간의 감정이다. 분노란 언제든 넣었다 빼서 쓸 수 있는 도구이다.
    자기의 감정은 자기 것이다. 
3. 세계는 단순하다. 인생 또한 그러하다. 
4.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의 관점에서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 
5. 열등감은 노력과 성장을 자극하는 계기도 되므로 나쁘지 않다. 
6. 남이 내게 무엇을 해주느냐가 아니라, 내가 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라.

<미움받을 용기>를 읽으신 분은 어떤 내용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专栏文章仅代表作者个人观点,不代表咖啡滔客的立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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