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3일 | 5 코멘트
서울 지하철에는 핑크색 좌석이 있습니다. 이 좌석은 임신을 한 여성들만 앉을 수 있습니다.임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티가 나질 않는 여성들은 보건소에서 나누어 준 열쇠고리를 가방에 달아 임신임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가끔 아저씨들이 앉아 있을 때가 있는데 이 때 사람들의 시선이 매우 따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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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o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