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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Tutor sumomo 's Column

지하철 음료 자판기

Jun 18, 2020





한국 서울의 지하철에는 개찰구 주변이나 승강장에 음료 자판기들이 있습니다.
보통 가격은 싼 것은 700원정도부터 2000원 정도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수나 보리차,옥수수차 커피,과일음료,에너지 드링크들이 있는데 일단 돈을 넣으면 원하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게 버튼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원하는 음료의 버튼을 누르면 음료가 아래로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집니다.
보통은 잠시 기다리면 거스름 돈이 나오지만 거스름돈 버튼이 있는 자판기도 있습니다.
그런 자판기는 거스름돈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잔돈이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韓国ソウルの地下鉄には改札口周辺や乗り場に飲み物の自動販

売機があります。

 値段は700ウォンぐらいから 2000ウォンぐらいです。


「ミネラルウォーターや麦茶、トウモロコシ茶、コーヒー、果

物飲料、エネルギードリンクなどがありますが、お金を入

れたらお好きな飲み物を選択できるようボタンに赤ランプが付

きます。」

お好きな飲み物のボタンを押すと、ガタガタという音とともに

飲み物が下に落ちます。

普通はしばらく待つとお釣りが出ますが、おつりボタンの付い

た自動販売機もあります。

そういう自動販売機は、お釣りのボタンを

押さないと小銭が出
ませんので、

ご注意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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