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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momo 講師的專欄

녹색 어머니

2020年7月9日




저는  오늘 녹색 어머니를 했습니다. 녹색 어머니란,초등학교 
등교시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의 등교 안전을 위해  차량 통행과 아이들의 등교를 지도하는 일 입니다.
보통 아이들의 등교가 많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교문근처 아이들의 통행로에서 차량과 아이들의 흐름을 관리하지요.평소에는 지각하지 않으려고 아이들이 몰리는 시간입니다만 코로나 19로 일주일에 한 번 한 반에 50%만 등교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별로 없었습니다.오늘은 6학년 아이들 중 홀수 번호를 갖고 있는 아이들만 등교를 했습니다. 북적이던 학교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서 한편으론 썰렁하기까지 했습니다.코로나19가 빨리 끝나기를 바랄 뿐입니다.다 끝난 뒤 교장선생님이 수고했다고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주셨습니다.ㅎㅎ

私は今日緑色の母をしました。 緑の母とは、小学校
登校時、学校周辺で生徒たちの安全のため、車両通行と子供の登校を指導することです。
普通、子供たちの登校が多い午前8時30分から9時まで、校門近くの子供たちの通行路で車や子供たちの流れを管理します。「普段は遅刻しないように子供たちが集まる時間ですが、コロナ19で週に1回1クラスに50%だけ登校するので、子どもたちがあまりいませんでした。今日は6年生の子達の中で奇数番号を持った子達だけ登校しました。 込み合っていた学校がひっそりと静かでさびしかったです。全部終わった後、校長先生がお疲れ様とアイスクリームとコーヒーをくれました。(笑)

專欄文章僅代表作者個人觀點,不代表咖啡滔客的立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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