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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불청객인 코로나와 함께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정말이지 코로나에 대해서는 할말하않...
기다리고 기다리던 백신이 개발 되었으니 하루 빨리 마스크 없이 생활 할 수 있는 나날들을 바래봅니다
저는 2020년은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알찬 2021년도를 맞이 할 준비 중 입니다
내년에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을 조금 더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2021년을 계획하고 계신지 알려주세요~
불청객 : 招かざる客
과언이 아니다 : 過言ではない
할많하않 :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Let the world spice up your life.
Tutor Naryyj 's Column
2020년을 보내며
Dec 10, 2020
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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