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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곳이라 산책이나 밀린 책을 읽으며 느긋하게 보낼 생각으로 찾아갔는데, 막상 가보니 트래킹과 수면 전 요가 테라피 등 각종 힐링 프로그램을 즐기며 1박 2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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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끼 제공되는 건강식도 마음에 들어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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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답게 물들 때 다시 한번 오고 싶은 곳.
잘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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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彙✨
디지털 디톡스(デジタルデトックス)、할 수 있다(できる)、힐리언스 선마을(ヒーリエンス・ソンマウル)、인터넷(インターネット)、사용할 수 없다(使えない)、곳(所、場所)、산책(散歩)、이나(や)、밀린 책을 읽다(溜まっている本を読む)、느긋하게 보내다(のんびり過ごす)、~ㄹ/을 생각으로(~つもりで)、찾아가다(訪ねていく)、막상(いざ)、가보다(行ってみる)、트래킹(トラッキング)、수면 전(睡眠前)、요가 테라피(ヨガセラピー)、등(など)、각종(各種)、힐링 프로그램(癒しのプログラム)、즐기다(楽しむ)、1박 2일( 1泊2日)、순식간에 지나가다(あっという間に過ぎる)、세 끼(三食)、제공되다(提供される)、건강식(健康食)、마음에 들다(気に入る)、집(家)、에서(で)、한 번(一度)、만들어 보고 싶다(作ってみたい)、단풍(紅葉)、아름답게 물들다(綺麗に染まる)、때(とき)、한번 더(もう一度)、오고 싶다(来たい)、잘 쉬다 갑니다(お世話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