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치킨. とりあえず、韓国人が好きがっている間食のチキン 치킨 하면 생각나는 술은 바로 맥주다. チキンときいたら思い出すお酒はビールだ。 치킨과 맥주를 같이 먹는 것은 건강에 안 좋다고 말하는 전문가가 많다. チキンとビールを一緒に食べるのは健康によくないという専門家が多い。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힘든 하루를 지내는 한국인에게 でも、コロナ19のせいで大変な一日を過ごしている韓国人には 치맥이라는 존재가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チキンとビールの存在は私たちの精神を健康にするのに役に立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