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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Rubrica di ju

ジュジュの韓国生活(67)

May 18, 2021

어제 낮에 만들어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내일 아침은 이거다!라고 생각하며 잠들었다.
어제는 시장이 반찬이었던 걸까?
그리고 어제처럼 페페론치노의 양을 줄이고
올리브랑 양파의 양을 늘린 뒤,
해산물은 해동을 하지 않고 그대로 볶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혀가 얼얼하네.
✨語彙✨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し)、줄이다(減らす)、늘리다(増やす)、해동하다(解凍する)、혀가 얼얼하다(舌がヒリヒリ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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