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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ChangSoo 강사 칼럼

NO.10【초급初級】안녕히 주무셨어요? お休みになりましたか?

2021년 7월 15일

안녕하세요? 어제 모두 안녕히 주무셨어요?
こんにちは。皆さん昨日はお休みになりましたか?
 
저는 어제 잠을 별로 못 잤습니다.
私は昨日あんまり寝れませんでした。

왜냐하면 천둥과 번개가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이에요.
なぜなら雷と稲光がうるさ過ぎたからです。



제가 사는 곳은 나라인데, 새벽에 너무너무 시끄러웠어요.
私が住んでる所は奈良ですが、深夜にとてもうるさかったです。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거짓말처럼 맑은 날씨였습니다.
でも朝起きてみると嘘のように晴れてました。

아마도 간사이 지방은 전부 아주 시끄러웠을 것 같아요.
多分、関西地方全域でかなりうるさかったはずですね。

간사이에 살고 계신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셨어요?
関西のお住まいの方、みんなお休みに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か?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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