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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토키오 작가의 책은 ‘혼자서도 강한 사람[人生の「質」を上げる孤獨をたのしむ力]’,
‘부의 추월차선-직장인편[仕事が速いお金持ち仕事が遲い貧乏人]’에 이어 세 번째인데
읽을 때마다 나와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느낀다.
‘부의 추월차선-직장인편[仕事が速いお金持ち仕事が遲い貧乏人]’에 이어 세 번째인데
읽을 때마다 나와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느낀다.
‘정치가의 불륜 스캔들 같은 경우 정치가로서의 능력과 사생활은 별개이고
정치가에게는 정치 능력만 요구하면 되며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이점도 없기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정치가에게는 정치 능력만 요구하면 되며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이점도 없기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예전에 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지인에게 한 적이 있어서 살짝 놀랐다.
신작 알림 문자가 와서 알게 됐는데,
마침 요즘 멘탈이 조금 약해진 기분이라 영양 주사를 찾아서 맞는 기분으로 읽어봤더니 꽤 충전이 됐다.
独断力 他人の言うことは聞かない方がうまくいく
午堂登紀雄[著]
✨語彙✨
가치관(価値観), 정치가(政治家), 불륜(不倫), 스캔들(スキャンダル), 사생활(私生活), 별개(別), 요구(要求), 이점(利点), 지인(知り合い), 알림(お知らせ), 멘탈이 약하다(メンタルが弱い), 주사를 맞다(注射を打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