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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Gil 講師的專欄

제 10회 한국어 심포지엄 20210722

2021年7月24日

창피하지만 이왕 참여한 심포지엄이기 때문에 칼럼으로도 한 번 더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하나마루, 리아, 길 이렇게 3명의 선생님이 어떤 느낌의 사람들인지 조금은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마루선생님, 리아선생님 모두 일본어에 대한 이해도 깊고 강의 경력도 많으시고 상냥한 선생님들이셔서 한국어 레벨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공부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선생님들보다는 레벨이 한참 떨어지지만 편안한 프리토킹 수업을 중심으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말을 잘 하시는카노씨는 아쉽게도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이 아니셔서 카페토크의 이벤트에서만 만나실 수가 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학생분들께서는 카페토크의 이벤트나 심포지엄(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專欄文章僅代表作者個人觀點,不代表咖啡滔客的立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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