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의 길을 따라,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나가면......
HWANG INJOON
2022 年 4 月 2 日
<나는 왜 한국어 강사를 하고 싶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의 시간을 좀 더 가치 있고 유용하게 쓰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어 강사로서 나 자신도 보람을 느끼고...
HWANG INJOON
저는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말해주는, 답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무언가 보여주는 사람이죠. 제가 보여주는 것은 답이 있는 방향입니다 그 방향으로 얼마만큼 가야 되는...
HWANG INJOON
온라인 레슨 150회를 기록하면서 오늘의 칼럼을 써볼게요. 今日オンラインレッスン150回記念でコラムを書きたいと思います。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로서...
HWANG INJOON
お久しぶりでございます。7月末より8月中旬まで帰省しておりました。 1年半ぶりの帰省。夏に帰省するのは実に5年ぶり。家族3人で長期間帰省するのは今回が初めてでした。 楽しい思い出もたくさんでき、...
Emi.E
お義母さんのお誕生日パーティーの食材買い出しのため、소래포구という仁川付近の水産市場へ行ってきました。 何にしようか、どれにしようか、話し合い中でございます。 お会計をすると、その場でさ...
Emi.E
한국의 전통 한옥과 시골 분위기(韓国の伝統的な한옥と田舎の雰囲気)
*촌캉스: 촌 + 바캉스 (田舎+バカンス)요즘 한국에서는 '호캉스(호텔 + 바캉스)'도 인기가 있지만 '촌캉스(촌 + 바캉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달에 충청도와 강원도로 촌...
Yuni.J
2024年のノーベル文学賞に、韓国の한강(ハン・ガン)作家が受賞しました。 日本でもTVニュース等で報道さ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のノーベル文学賞はアジア女性初受賞なのだそうで、韓国でも大きく...
Yoko
回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