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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ChangSoo 강사 칼럼

NO.22 【초급初級】육아 해보신 분? 子育てをしたことある方?

2022년 6월 2일 | 2 코멘트

너무 오랜만이에요. 
とても久しぶりです。
 
육아를 해보신 분 계세요?
子育てをしてみた方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육아를 해보신 분은 알 거예요.
子育てをしたことある方はわかります。
 
육아는 너무 바쁩니다.
子育てはとても忙しいです。
 
생각보다 더 바쁩니다.
思ったより忙しいです。
 
제 아들은 아침에 항상 5시 30분에 일어나요.
私の息子はいつも朝5時30分に起きます。
 
그래서 나도 그 시간에 일어나요.
だから私もその時間に起きます。
 
그리고 일을 하고, 집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합니다.
そして仕事をして、家に帰って韓国語の授業をします。
 
수업은 매일 밤 10시 쯤에 끝나요.
授業は毎晩10時ごろに終わります。
 
힘들지만, 귀여운 아들 얼굴을 보거나 재미있는 한국어 수업을 하면 항상 힘이 납니다^^
大変ですが、可愛い息子の顔を見たり、面白い韓国語の授業をすると、いつも力が出ます^^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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