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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YUNssaem 강사 칼럼

스마트쉼터 첫 경험 スマート休憩所初体験

2022년 9월 26일

병원진료시간을 30분이나 착각하는 바람에 어디에서 시간을 때울까 하다가 평소 궁금했던 스마트 쉼터에 들어왔어요.
診察時間を勘違いして30分も時間が空いたので、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スマート休憩所に入りました。
버스 안내는 스크린과 음성으로 해주고, 기다리며 핸드폰도 충전할 수 있네요.
バス案内はスクリーンと音声が流れ、待ちながらスマホの充電もできます。
밀폐된 공간인 만큼 공기청정기도 있고.
外部としきられている空間なので空気清浄機も回っていました。
아무도 없길래 커피를 마시려고 마스크를 내렸더니
誰もいなかったので、
コーヒーを飲もうとマスクを下げたら、
"마스크를 착용하세요"라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マスクを付けてくださいと
言う声が!
CC카메라도 있었네용.
CCカメラもありましたね。


 
 
 
 
 
 
 
 
 
 
 
 
5小松崎肇、白坂 祐子、他3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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