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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ju 강사 칼럼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2023년 1월 4일

학생분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선물과 감동적인 내용의 편지, 예쁜 연하장까지 받아서 정말 감동하고 기뻤습니다.
(편지의 한글과 문법까지 자연스러워서 다시 한번 감동했어요)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올해도 전력을 다해 한국어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23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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