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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Minji 강사 칼럼

【教室エピソード⑤】'焦げ目をつける'って韓国語で何~?! 저と나の違いは?!?!

2023년 1월 17일

こんばんは。
2023年の1月11日から17日までのレッスン記録です。

1.학생 분께서 <일본의 단팥죽>에 대한 글과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汁粉

'焦げ目(=焼き目)をつける'를 한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해 물어보셔서 
'노릇노릇하게 굽다'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노릇노릇하다'1.こんがりしている2.濃い黄色だ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노릇노릇하게'는 '노릇노릇하다'의 부사 표현으로 (*부사:副詞
'노릇노릇하게 굽다'’こんがりと焼く’、’焼き目をつける’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노릇노릇'의 발음은 [노른노른], '노릇노릇하게' [노른노르타게]입니다. 

의성어, 의태어는 외우기 어려우니까
가끔씩 교실 에피소드에 올라오는 내용 읽어 보시면 
공부하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2. 새롭게 알게 된 일본어 
-무지외반증 外反母趾[がいはんぼし]



3.가장 기본적인 표현이지만, 의외로 학생들이 자주 질문하는 한국어 
   違い
   両方とも意味は”
   ‐:相手が先生、上司、おばあさんなどの年上の方、初対面の場合
   -:相手が友達、兄弟、仲間などの同い年、年下、親しい間柄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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