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suhee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1일이 한 해의 시작이지만
한국에서는 구정(음력 1월 1일)을 설날이라고 하여 
차례를 지내며 새해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저희집은 신정(양력 1월 1일)을 새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한가합니다. ^^
2023년은 계묘년이라고 하여 토끼 해 입니다. 
특히 이번 토끼띠는 40년 만의 검은 토끼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작년 12월 31일날 절에 갔다가 우연히 검은 토끼를 봤어요.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기대를 갖고 돌아와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1월말이 다 되어 가네요. 
새해가 되면서 세웠던 여러가지 계획과 목표들을 이루지 못한 채 
시간이 지나가 아쉬웠다면
이번 구정을 계기로 또 새로이 마음을 다잡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年の新年が明けました。 
1月1日が一年の始まりですが、
韓国では旧正月(旧暦1月1日)を’ソルナル’といい、 
’チャレ’をしながら新年が始まると思う人たちが
まだまだたくさんいます。 
我が家は新正月(1月1日)を新年だと思っています。
それで今日はとても暇です。 ^^
2023年は桂卯年といってウサギ年です。 
特に今回の兎年は40年ぶりの黒ウサギだそうです。 
ところで私は去年の12月31日にお寺に行って偶然黒いウサギを見ました。 
何かいいことが起こりそうだという期待を持って帰ってきて新年を迎えました。 
ところで、もう1月末に近づいてますね。 
新年になって立てた様々な計画と目標を達成できないまま 
時間が経って惜しかったら
今回の旧正月をきっかけに、また新たに心を引き締め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です。 
 
皆さん、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ご健康とご多幸を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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