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기대됩니다. 新しい始まりはいつも楽しみです。

Lily Yoo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토크에서 한국어 강의를 시작하게 된 Lily 선생님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강의 자료를 준비하며 학생들과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떨리고 긴장되고 기대되네요.
이곳에서 학생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저는 여행과 요리, 패션,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관심사가 비슷한 분들과 한국어로 얘기하며 한국어를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미국 워싱턴 사진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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