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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 언어... 내가 사랑하는 것들 / 散歩と言語…私が愛しているもの

Miyoung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Miyoung 입니다 : )

오늘은 취미에 대한 이야기예요.

今日は趣味についてのお話です。

저는 취미가 많은 편이에요.
私は趣味が多い方です。

피아노, 첼로, 독서, 수영, 꽃꽂이, 가드닝, 쏘잉…
ピアノ、チェロ、読書、水泳、フラワーアレンジメント、ガーデニング、ソーイング…

능숙하진 않아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上手ではないけれど、本当に好きなものです。


드라마, 영화, 전시 관람에 가끔 훌쩍 떠나는 여행까지 — 좋아하는 게 참 많아요.

ドラマ、映画、展示鑑賞、ときにはふらっと旅に出ることも — 好きなことが本当にたくさんあります。


요즘 가장 꾸준한 건 산책이에요.
最近、一番続いているのは散歩です。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어느새 습관이 됐어요.

朝に一回、夜に一回。いつの間にか習慣になりました。


남편도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夫も最近、新しい趣味ができました。

전엔 전혀 관심 없던 식물 기르기, 그리고 사진 찍기예요.
以前はまったく興味がなかった植物育てと、写真撮影です。

난생처음 토마토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꽤나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이 재밌어요.
生まれて初めてトマトを育て始めたのですが、思いのほか丁寧に世話をしている姿がおかしくて。

 


취향이 이렇게 바뀌기도 하는군요.

好みって、こんなふうに変わっていくものなんですね。

저도 예전엔 수영이나 줌바댄스 같은 신나는 운동을 즐겼는데, 요즘은 걷기가 제일 좋아요. 남편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네요.^^
私も以前は水泳やズンバダンスのような楽しい運動を楽しんでいたのに、最近は歩くのが一番好きです。夫のことだけじゃないみたいですね。(笑)


그리고 요즘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 다른 언어를 배우는 일,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참 즐거워요.
そして最近私は韓国語を教えること、別の言語を学ぶこと、そしていろんな人と出会えることが、本当に楽しいんです。


몸이 안 좋은 날도 레슨을 마치고 나면 오히려 힘이 나는 걸 보면 이 일을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
体が優れない日でも、レッスンを終えるとむしろ元気になるところを見ると、本当にこの仕事が好きなんだなあと思います。



여러분은 요즘 어떤 것에 빠져 있나요?
皆さんは最近、どんなことに夢中ですか?


시간이 지날수록 더 편안해지고, 그래서 더 좋아지는 것들도 있잖아요. 한국어도 그런 것들 중 하나가 됐으면 해요.
時間が経つほど、もっと心地よくなって、だからこそ好きになっていくものってありますよね。韓国語もそのひとつになっ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


취미든, 언어든, 소소한 일상이든 — 여러분의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들려주세요.
趣味でも、言語でも、ささやかな日常でも — 皆さんの好きなことについて、ぜひ聞か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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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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