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푸시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중에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쁜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
그리고 지나간 것은 먼 훗날 소중한 추억이 되리니.
숨이 턱 막히게 힘든 순간도 결국 내 인생의 수 많은 과거 중 하나로 지나갈 뿐입니다.
지나고 나면 "그땐 그랬지~" 하고 덤덤하게 웃어넘길 날이 올 거예요.
여러분의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파이팅!
[오늘의 한국어 표현]
노하다 : ‘화내다’ 또는 ‘화나다’를 점잖게 이르는 말.
먼 훗날 : 아주 나중의 어느 시점.
덤덤하다 : 특별한 감정의 동요 없이 보통 때처럼 흔히 있을 만하다.
웃어넘기다 : 웃음으로 지나쳐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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