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국어 선생님이 된 이유를 이야기하려면 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 당시 저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K-POP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광장이나 식당 등 어디를 가든 K-POP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특히 주말이 되면 광장에는 K-POP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뉴질랜드 친구 한 명이 저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는데, 그때 한 가지를 크게 깨달았습니다. '내가 한국어를 잘하는 것'과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더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한국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 과정에 도전하면서 뉴질랜드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는데, 물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큰 보람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어 교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가 찾아오면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수업하는 것조차 어려워졌고, 한동안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이어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4년 전 일본으로 오게 되었고, 그때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카페토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배우고 노력해야 할 점은 많지만, 학생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성장하는 선생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こんにちは。私が韓国語の先生になった理由についてお話しすると、約10年前までさかのぼります。
当時、私はニュージーランドに留学していました。ちょうどK-POPが大きな人気を集めていた頃で、広場やレストランなど、どこへ行ってもK-POPが流れていました。特に週末になると、広場はK-POPの曲に合わせて踊る人たちでいっぱいでした。
そんなある日、ニュージーランド人の友人から「韓国語を教えてほしい」と頼まれました。こうして初めて韓国語を教え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が、その時に強く感じたことがあります。
それは、「韓国語を話せること」と「相手に分かりやすく教えること」は全く別のことだということです。
もっと上手に教えられ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韓国語教育について本格的に勉強を始めました。そして韓国語教員資格の取得に挑戦しながら、ニュージーランドの友人たちに韓国語を教えていました。大変なこともありましたが、それ以上に大きなやりがい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の後、韓国へ帰国し、韓国語教員資格を取得しました。しか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人と会うことさえ難しい時期が訪れ、韓国語を教える活動を続け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
そんな中、4年前に日本へ来ることになり、再び本格的に韓国語を教え始めました。「どうすればもっと多くの方に、楽しく分かりやすく韓国語を学んでもらえるだろう?」 そう考えていた時に出会ったのがカフェトークです。
まだまだ学ぶべきことはたくさんありますが、生徒さん一人ひとりに寄り添い、分かりやすく楽しいレッスンをお届けできるよう、日々努力しています。皆さんと一緒に韓国語を学べ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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