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두해 두다 X ⇒ 염두에 두다 가 맞는 표현이다.
그 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염두하지도 못했다고 해서는 안 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염두도 못 냈다고 해야 한다.
또한 그에게 진 신세를 늘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할 게 아니라
그에게 진 신세를 늘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해야 한다.
즉 생각의 시초나 마음속을 '염두'라고 하는데, 이는 명사로서 '염두하다'로는 쓰지 않는다.
그러니 이는 염두가 난다거나 염두에 둔다고 하며, 염두에 있다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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