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語学学習の「理想のスタイル~3.韓国語のスイッチを入れよう!」

Hyoh


한국어 스위치를 켜자!

韓国語のスイッチを入れよう!
 
여러분이 AI를 활용해서 번역한 말이나 글은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는 되지만 실제로는 잘 사용하지 않거나 어색한 문장으로 보이기도 하고, 전혀 다른 내용의 문장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AI마저도 왜 그럴까요?
皆さんがAIを使って翻訳した言葉や文章は、韓国人には意味が通じても、実際にはあまり使われない表現だったり、不自然な文に見えたり、まったく違う内容になってしまったりす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とても多くのデータを学習したAIでさえ、なんでこんなことが起きるのでしょう?


AI는 말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많은 데이터 안에서 학습한 표현을 확률로 골라 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언어는 단어와 단어가 1:1로 맞물리는 열쇠와 자물쇠가 아닙니다. 언어마다 세상을 보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거든요. 
それは、AIが人間のように言葉を「理解」しているのではなく、膨大なデータをもとに、もっともらしい表現を確率によって選んでいるからです。しかし、言語は、単語と単語が一対一でぴったりかみ合う、鍵と鍵穴のよう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言語によって、世界の見方や表し方が違うからです。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는 명사로 가리키는 말이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상황까지 문장으로 설명해야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立ち読み’ 를 직역해서 한국어로 ‘서서 읽기’라고만 말하면, 어느 장소와 상황인지는 특정되지 않고 서서 읽는 행위 자체를 말하는 명사가 됩니다. 그래서 ‘서점에서 책을 사지 않고 서서 읽기’ 또는 ‘서점에서 책을 사지는 않고 서서 읽는 것’이라고 서점이라는 공간과 구매하지 않은 상황을 문장으로 말해야 정확한 표현이 됩니다. 그래서 단어를 1:1로 번역해서 외우기보다 단어가 어떤 표현과 함께 사용되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의미가 되는지를 함께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문을 많이 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そのため、ある言語では一つの名詞で表せることでも、別の言語では、状況まで文で説明しなければ伝わらないことがあります。例えば、「立ち読み」を韓国語に直訳して「서서 읽기」と言うと、場所や状況は特定されず、単に立ったまま読む行為そのものを表す言葉になります。そのため、正確に表すには、「서점에서 책을 사지 않고 서서 읽기(書店で本を買わずに立って読むこと)」または、「서점에서 책을 사지는 않고 서서 읽는 것(書店で本は買わずに立って読むこと)」のように、「書店」という場所と「本を買わない」という状況まで、文で説明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だから、単語を一対一で訳して覚えるのではなく、その単語がどのような表現と一緒に使われるのか、どのような場面でどのような意味になるのかまで、まとめて勉強する必要があります。例文をたくさん見ることが大切なのも、そのためです。


한국에서 유학을 하거나, 언제든 말할 수 있는 한국 친구가 있어서 무엇을 틀렸는지,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려 주면 가장 좋겠지만, 회사도 가야하고 학교도 가야하는 우리의 상황은 그렇게 녹록지 않습니다. 멀티 플레이를 할 수 밖에요. 머릿속에 한국어 스위치를 만들어 두고 한국어를 사용할 때는 ‘한국어를 쓰는 버전의 나’ 스위치를 켜야 합니다. 
もちろん、韓国へ留学したり、いつでも話せる韓国人の友達に、どこが間違っているのか、韓国語ではなぜそのように言うのかを教えてもらえたりすれば、一番です。でも、仕事や学校と両立しながらそのような環境を作るの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いくつものことを同時にこなしながら、勉強していくしかありませんよね。そこで、頭の中に「韓国語スイッチ」を作っておき、韓国語を使うときは「韓国語を使うバージョンの自分」に切り替えてみましょう。


“한국 사람들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말할까? 드라마에서, 예능에서 내 최애가 한 말은 어떤 상황이었지?” 생각해 보세요. 언어의 가장 큰 목적은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말이 사용된 상황과 분위기를 상상하고 떠올릴 수 있는 것은 그 어휘를 반 이상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럼 혼자서 공부해야할 때 스위치를 잘 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韓国人なら、こんなときはどう言うかな?」「ドラマやバラエティ番組で、私の推しがあの言葉を使ったのは、どんな場面だったっけ?」と、考えてみてください。言葉を使う一番の目的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です。その言葉が使われた場面や雰囲気を思い浮かべられれば、その言葉を半分以上理解できたようなものです。では、一人で勉強するとき、韓国語スイッチを上手に入れるためには、どう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か?
 

1. 오답노트 만들기 間違いノートを作る
여러분은 한 달 생계를 책임지는 너무나 멋진 어른이지만 한국어 실력으로는 영유아, 어린이일 수 있습니다. 어릴 때를 생각해 보세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막 배운 유치원생이 ‘어머니, 요즘 물가 상승 때문에 장난감 가격이 상당히 상승해서 구매가 힘드시죠?’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皆さんは、自分の生活をしっかり支えている、とても立派な大人です。でも、韓国語の世界では、まだ赤ちゃんや子どもと同じかもしれません。子どもの頃を思い出してみてください。ひらがなとカタカナを覚えたばかりの幼稚園児が、「お母さん、最近の物価上昇により、おもちゃの価格もかなり上昇したので、購入するのも厳しくなってきましたね 。」なんて言えませんよね?

‘이런 것도 말하지 못하다니!!! 바보같은 나ㅠㅠㅠㅠ’ 라며 답답하겠지만, 처음부터 완벽한 한국어로 말하려고 하기 보다, ‘나는 한국어를 배우는 넘나 귀여운 아기다>_<’라고 생각하고 내가 알고 있는 한국어를 최대한 조합해서 말해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こんなことも言えないなんて!!! 私ってダメだ(泣)」そう思うと、もどかし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でも、最初から完璧な韓国語で話そうとするのではなく、「私は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とってもかわいい赤ちゃんだ」と考えて、自分が今知っている韓国語をできるだけ組み合わせながら、まずは話してみてください。

다만, 틀린 것을 알게 되었을 때는 오답노트를 꼭 작성하세요. 틀린 표현, 정확한 표현, 틀린 이유를 써 보는 것입니다. 손으로 쓰는 오답노트를 가지고 다니기 번거롭고 힘들다면 메모앱이나 음성메모도 좋습니다. 메모앱으로 자주 틀리는 부분을 분류해 놓으면 틀리게 말하는 이유를 알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게 됩니다. 
ただし、間違いに気づいたときは、必ず「間違いノート」を作りましょう。間違えた表現、正しい表現、間違えた理由を書いておくのです。手書きのノートを持ち歩くのが大変なら、スマートフォンのメモアプリやボイスメモでも大丈夫です。よく間違えるポイントを種類ごとに整理しておくと、自分がなぜ同じ間違いをするのかが分かり、記憶にも残りやすくなります。

틀린 것을 알았을 때는 부끄러워하지 말고  ‘또 열심히 공부했어, 너무 기특한 나!’라고 스스로 칭찬해 주세요. 틀리는 것은 학생의 직무이자 특권이랍니다.
間違いに気づいても恥ずかしがらず、「今日もまた一つ勉強できた。私、えらい!」と、自分をほめてあげてください。間違えることは、学習者の大切な仕事であり、特権なのです。
 
 
2. 발음 표기는 한글로 적어두기 発音の表記はハングルで書く
일본어에 없는 한국어 발음을 카타카나로 표기하면 당장 읽을 수는 있지만, 잘못된 발음이 습관화될 수 있어요. 발음하는 방법같은 메모는 일본어로 쓰더라도 발음 표기는 한글로 표기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예) 날씨가 거짓말같이 맑아졌어요. [거진말가치 말가져써요]
한국어는 특히 입과 혀, 턱을 일본어보다 더 많이, 크게 사용하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상을 볼 때 일본어 자막으로 보더라도 말하는 입 모양이나 표정을 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음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日本語にはない韓国語の発音をカタカナで書くと、その場では読めても、間違った発音が身についてしまうことがあります。発音の仕方についてのメモは日本語で書いても、実際の発音はハングルで書く練習をしてみてください。
例)날씨가 갑자기 맑아졌어요.[날씨가 갑짜기 말가져써요]
韓国語を発音するときは、口や舌、あごを日本語より大きく動かすことも多いです。そのため、ドラマや動画を日本語字幕で見ているときも、話している人の口の形や表情に注目すると、自然な発音を身につける助けになります。
 
3. 혼잣말 많이 해보기 独り言をたくさん言ってみる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회화실력 키우기가 목표라면, 문법을 배운 후에 그 문법으로 말할 수 있는 일상의 상황을 문장으로 3개 이상 만들어보고 말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예를 들어 명사를 수식하는 ‘-(으)ㄴ’을 배웠다면 냉장고 앞에서 ‘오늘 먹은 밥은 OO였어요.’ 넷플릭스를 보면서 ‘오늘 본 것은 OO예요.’ 옷을 입으면서 ‘이 옷은 OO에서 산 거예요’라고 말해 보는 거예요. 집에 있는 가구나 벽에 관련있는 한글 단어와 표현을 포스트잇으로 붙여 놓고 볼 때마다 읽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 침대에 ‘침대에 눕다’, 세탁기에 ‘세탁기를 돌리다’, 창문에 ‘창문을 열다/닫다/닦다’ 
내가 만든 문장이 맞는지 SNS나 앱에 확인을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언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요.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ための会話力を伸ばすことが目標なら、文法を習ったあと、その文法を使えそうな日常の場面を考え、文を三つ以上作って、実際に声に出してみてください。例えば、名詞を修飾する「-(으)ㄴ」を習ったなら、冷蔵庫の前で、「오늘 먹은 밥은 OO였어요.」Netflixを見ながら、「오늘 본 것은 OO예요.」服を着ながら、「이 옷은 OO에서 산 거예요.」と言ってみるのです。
家の中にある物に、その物と関係のある韓国語の単語や表現を書いた付箋を貼り、見るたびに読んでみるのもよい方法です。例えば、ベッドには「침대에 눕다」洗濯機には「세탁기를 돌리다」窓には「창문을 열다/닫다/닦다」と書いて貼っておきます。
自分で作った文が正しいか、SNSやアプリで確認してもらうのもいい方法です。言語交換ができる、よい友達に出会えるかもしれません。
 
 한국어 스위치는 하루아침에 긴 시간 켜둘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틀린 한 문장, 오늘 혼자 중얼거려 본 한마디가 그 스위치를 더 오래 켜둘 수 있는 중요한 부품이자 에너지가 되어 줍니다.
그러니 오늘도 한 번 짧게나마 켜 보세요. 여러분 안에는 이미 '한국어를 쓰는 나'가 살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열심히 틀리고, 5분이라도 스위치를 켜 볼까요?
 
韓国語のスイッチは、一日で長い時間入れたままにできるようにはなりません。でも、今日間違えた一つの文や、今日一人でつぶやいた一言が、そのスイッチをもっと長く入れておくための大切な部品となり、エネルギーにもなります。だから今日も、ほんの少しでいいので、韓国語のスイッチを入れてみてください。
皆さんの中には、もう「韓国語を使う自分」がいるのですから!
じゃあ、今日もたくさん間違えながら、5分だけでも韓国語のスイッチを入れてみませんか?



▶ 私の語学学習の「理想のスタイル~1.チュグミ」 


▶ 私の語学学習の「理想のスタイル~2.試験は必ず受けたほう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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