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韓国語講師の愛です。
YouTubeのショート動画で毎日紹介している韓国語フレーズは、どれも私のふだんの暮らしから生まれた言葉です。
誰かにかけたひとことや、ふと口からこぼれたひとりごと。教科書の例文とは少し違う、韓国の人が日常で使っている生きた表現です。
今回もその中から3つを選んで、動画では伝えきれなかったポイントをまとめました。
ぜひ動画で実際の発音も確認してみてくださいね。
また、同じ意味の英語の表現も紹介しているので、英語に興味のある方はあわせて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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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
天高く、私は肥ゆる。
▶ 動画はこちら
【ポイント】
・日本語の「天高く馬肥ゆる秋」は、韓国語では「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と言います。四字熟語では「천고마비(天高馬肥)」です。
・この文は、「말(馬)」を「나(私)」に変えた冗談です。食欲の秋にぴったりのひとことですね。
・살찌다 = 太る
「살」は「肉・ぜい肉」のことです。「살이 찌다」とも言います。
・-고 = 〜て(二つの文を並べます)
【発音】
・하늘은 [하느른]
パッチムの後に母音が来ると、パッチムが次の音節に移ります(連音化)。
・높고 [놉꼬]
パッチム「ㅍ」が [ㅂ] の音になり、その後の「ㄱ」が濃音の [ㄲ] に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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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주얼부터 맛있다.
見た目からしてもう美味しい。
▶ 動画はこちら
【ポイント】
・비주얼 = 見た目
英語の visual から来た言葉で、料理や人の見た目によく使います。
・-부터 = 〜から
ここでは「食べる前の、見た目の段階からもう」という気持ちを表します。
・맛있다 = 美味しい
【発音】
・맛있다 [마딛따] / [마싣따]
[마딛따] が原則ですが、[마싣따] も標準の発音として認められています。会話では [마싣따] がよく聞か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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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와~! 우리 얼마 만에 만나는 거야?
うわ〜!会うの、いつぶりだっけ?
▶ 動画はこちら
【ポイント】
・얼마 만에 = どのくらいぶりに
例)3년 만에 만났어요. → 3年ぶりに会いました。
・「만」には二つの使い方があります。
時間の「만」(〜ぶり):얼마 만에、3년 만에(前の言葉と離して書きます)
「〜だけ」の「만」:공부만 해요(前の言葉とつけて書きます)
・-는 거야? = 〜の?(くだけた話し言葉)
・우리 = 私たち
ここでは「私たち(二人)」という意味で、相手との親しさが感じられる言い方です。日本語訳では省略しています。
【発音】
・얼마 만에 [얼마 마네]
パッチム「ㄴ」が次の音節に移ります(連音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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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ならどう言いますか?
最近、久しぶりに会った人や、久しぶりにしたことを「〜 만에」を使って言ってみてください。
例)5년 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오랜만(久しぶり)」は一語なので、「오랜 만」と離して書きません。
コメントお待ちしています!
もっと韓国語で話してみたい方は、ぜひレッスンでお会いしましょう。
한국어 번역
【쇼츠로 외우는 한국어】 일상의 한마디 3가지 제2회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愛입니다.
유튜브 쇼츠에서 매일 소개하는 한국어 문장은 모두 제 평소 생활에서 나온 말들이에요.
누군가에게 건넨 한마디, 문득 입에서 흘러나온 혼잣말. 교과서 예문과는 조금 다른, 한국 사람들이 일상에서 쓰는 살아 있는 표현이에요.
이번에도 그중 세 문장을 골라, 영상에서 다 전하지 못한 포인트를 정리했어요.
영상으로 실제 발음도 꼭 확인해 보세요.
또 같은 뜻의 영어 표현도 소개하고 있으니, 영어에 관심 있는 분은 함께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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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
天高く、私は肥ゆる。
【포인트】
・일본어의 '天高く馬肥ゆる秋'는 한국어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라고 해요. 사자성어로는 '천고마비(天高馬肥)'예요.
・이 문장은 '말(馬)'을 '나(私)'로 바꾼 농담이에요. 식욕의 계절인 가을에 딱 맞는 한마디죠.
・살찌다 = 太る
'살'은 '肉・ぜい肉'를 말해요. '살이 찌다'라고도 해요.
・-고 = 〜て(두 문장을 나란히 이어요)
【발음】
・하늘은 [하느른]
받침 뒤에 모음이 오면, 받침이 다음 음절로 넘어가요(연음).
・높고 [놉꼬]
받침 ㅍ이 [ㅂ] 소리가 되고, 그 뒤의 ㄱ이 된소리 [ㄲ]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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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주얼부터 맛있다.
見た目からしてもう美味しい。
【포인트】
・비주얼 = 見た目
영어 visual에서 온 말로, 음식이나 사람의 겉모습에 자주 써요.
・-부터 = 〜から
여기서는 '먹기 전, 겉모습에서부터 벌써'라는 마음을 나타내요.
・맛있다 = 美味しい
【발음】
・맛있다 [마딛따] / [마싣따]
[마딛따]가 원칙이지만, [마싣따]도 표준 발음으로 인정돼요. 대화에서는 [마싣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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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와~! 우리 얼마 만에 만나는 거야?
うわ〜!会うの、いつぶりだっけ?
【포인트】
・얼마 만에 = どのくらいぶりに
예) 3년 만에 만났어요. → 3年ぶりに会いました。
・'만'은 두 가지로 쓰여요.
시간의 '만'(〜ぶり): 얼마 만에, 3년 만에(앞말과 띄어 써요)
'〜だけ'의 '만': 공부만 해요(앞말에 붙여 써요)
・-는 거야? = 〜の?(편한 말투)
・우리 = 私たち
여기서는 '우리 둘'이라는 뜻으로, 상대와의 친근함이 느껴지는 표현이에요. 일본어 번역에서는 생략했어요.
【발음】
・얼마 만에 [얼마 마네]
받침 ㄴ이 다음 음절로 넘어가요(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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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말할까요?
최근에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나 오랜만에 한 일을 '~ 만에'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예) 5년 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 '오랜만'은 한 단어라서 '오랜 만'처럼 띄어 쓰지 않아요.
댓글 기다릴게요!
한국어로 더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분은 꼭 레슨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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