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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배우는 한국어 #1] 윤동주 - 서시

zoa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서시>를 통해 따뜻한 문학과 한국어 표현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짧은 시 속에 담긴 마음이 여러분의 일상을 맑게 비추는 작은 거울이 되길 바랍니다.

 

こんにちは!

今日は韓国人に愛され続けている詩人・尹東柱(ユン・ドンジュ)의 대표작 『序詩(서시)』を通して、心に寄り添う文学と韓国語の表現をお届けします。短い詩に込められた言葉が、皆さんの心を澄ませる小さな鏡となりますように。

 

 

[시 읽기] / 詩を読む

서시
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命を尽きる日まで天を仰ぎ)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一点の恥じることもなきを、)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木の葉にふるわす風にも)

 

나는 괴로워했다.

 

(私は心を痛めた。)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星を歌う心で)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すべての死にゆくものを愛さなければ)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そして私に与えた道を)

 

걸어가야겠다.

 

(歩んでいかねば)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今夜も星が風に身を吹きさらしている)

 

 

[생각 나누기]

우리는 살아 가면서 크고 작은 흔들림을 마주 합니다.

'잎새에 이는 바람'처럼 사소한 자극이나 고민에도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시인은 그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고 깊이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괴로움 속에 머무는 대신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다시 걸음을 내딛습니다.

 

지독히 괴로운 상황에서도 딛고 일어서려는 굳은 의지가 제 자신의 삶의 태도를 가만히 돌아보게 만듭니다.

 

 

私たちは生きていく中で, 크고 작은 흔들림(葛藤や揺らぎ)に直面します。「葉にそよぐ風」のように、ごく些細な悩みにも心が揺れ、苦しんだことが皆さんに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詩人はその弱さを見ない振りをせず、深く傷つき苦悩しました。しかし、苦しみの中に留まるのではなく、「星を歌う心で与えられた道を歩んでいかねばならない」と自らを労り、再び一歩を踏み出します。

 

つらい状況の中でも立ち上がろうとする強い意志が、私の生きる姿勢を静かに振り返らせてくれます。



[핵심 한국어 표현] / キーポイント韓国語表現

1.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뜻(意味):一点の恥じることもないことを

 

해설(解説):'한 점'은 '아주 작은 부분', '부끄럼'은 '恥ずかしさ'를 뜻합니다. 문장 끝의 '~기를'은 간절한 바람(~하기를 바란다)을 줄여 쓴 표현으로, 양심 앞에 떳떳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日本語:「한 점」は「ごく小さな部分」、「부끄럼」は「恥ずかしさ」を意味します。文末の「~기를」は切実な願い(〜することを願う)を省略した表現で、良心に恥じない強い心 が込められています。

 

예문(例文)▼

 

양심에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며 행동 했습니다.

(良心に一点の恥じることもないことを願いながら行動しました。)

부디 내일은 날씨가 맑기를 바랍니다.

(どうか明日は晴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2.주어지다

 

뜻(意味):与えられる、割り当てられる

 

해설(解説): '주다(与える)'의 피동형으로, 자신에게 부여된 환경, 상황, 역할 등을 표현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日本語:「주다(与える)」の受け身形(被動形)で、自分に与えられた環境や状況、役割などを表す際によく使われます。

 

예문(例文)▼

 

나한테 주어진 일부터 최선을 다해 할게요.

(私に与えられた仕事から最善を尽くします。)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써요.

(私たちに与えられた時間を大切に使いましょう。)

 

[여러분의 생각도 들려주세요! ]/ 皆さんの声も聞かせてください!

 

오늘 소개해 드린 윤동주의 <서시>, 어떠셨나요?

이 시를 읽고 여러분의 마음에 가장 깊이 남은 구절은 무엇인가요?

 

"저는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라는 말이 와닿았어요"처럼 아주 간단한 한 문장이어도 좋으니, 아래 댓글로 감상을 편하게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솔직한 한마디가 이 칼럼을 완성하는 소중한 조각이 됩니다.

 

 

今日ご紹介した尹東柱の『序詩』、いかがでしたか?

この詩を読んで、皆さんの心に一番深く残ったフレーズはどれですか?

 

「私は『与えられた道を歩んでいかねばならない』という言葉が胸に響きました」といった、とても簡単な一言でも大歓迎です。ぜひ、下のコメント欄に皆さんの感想を気軽に残してくださいね!皆さんの率直な一言が、このコラムを完成させる大切なピースになります。

专栏文章仅为讲师个人观点,不代表 Cafetalk 立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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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年 10 月 26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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