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가 넘치는 데가 있거나
아주 서투르고 어설프거나 아주 시시하고 보잘것없다는 형용사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순한국말은 '어쭙잖다'이다.
유의어로는 '서투르다, 시시하다, 하찮다'가 있다.
따라서 '어줍잖은 내 실력'은 '어쭙잖은 내 실력'으로 써야 맞다. '줍'이 아니고 '쭙'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줍잖다'도 많이 쓰인다.
예문) 어쭙잖은 실력으로 남을 가르치려 하지 마라.
어쭙잖은 변명을 하지 마세요.
어쭙잖은 지식으로 전문가인 척한다.
어쭙잖은 솜씨로 흉내를 냈다.
어쭙잖은 충고 하지 마세요
'어쭙잖다'와 유사한 표현
같잖다 - 말이나 행동이 못마땅하고 우습다
시답잖다 - 볼 만한 가치가 없거나 만족스럽지 않다
변변찮다 - 제대로 갖추어지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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