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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momo 講師のコラム

どちらが正しいか~?

2016年8月8日

* 두 개의 보기 중 맞춤법에 맞는 것은 어느 것 일까요?

1.( 오랜만에 / 오랫만에 ) 극장에 가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2.시험을 다 치고 나니 ( 왠지 / 웬지 )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3. 오늘 아침은 ( 왠일로 / 웬일로 ) 이렇게 일찍 왔니?

4. 영구는 비 오는 날 위험을 ( 무릅쓰고 / 무릎쓰고 ) 강을 건넜다.

5. 연필을 깍다가 손가락을 ( 베어 / 배어 ) 피가 났다.

6.학교 마치고 집에 가서 ( 소꿉놀이 / 소꼽놀이 )를 하자.

7.( 산 넘어 / 산 너머 ) 남촌에는 누가 살길 래...

8.우리 반 똘이는 유난히 잘난 ( 체 / 채 )를 한다.

9.드디어 우리도 집 한 ( 체 / 채 )를 장만했다.

10. 오늘이 ( 몇 월 며칠 / 몇 월 몇 일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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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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