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개의 보기 중 맞춤법에 맞는 것은 어느 것 일까요?
1.( 오랜만에 / 오랫만에 ) 극장에 가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2.시험을 다 치고 나니 ( 왠지 / 웬지 )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3. 오늘 아침은 ( 왠일로 / 웬일로 ) 이렇게 일찍 왔니?
4. 영구는 비 오는 날 위험을 ( 무릅쓰고 / 무릎쓰고 ) 강을 건넜다.
5. 연필을 깍다가 손가락을 ( 베어 / 배어 ) 피가 났다.
6.학교 마치고 집에 가서 ( 소꿉놀이 / 소꼽놀이 )를 하자.
7.( 산 넘어 / 산 너머 ) 남촌에는 누가 살길 래...
8.우리 반 똘이는 유난히 잘난 ( 체 / 채 )를 한다.
9.드디어 우리도 집 한 ( 체 / 채 )를 장만했다.
10. 오늘이 ( 몇 월 며칠 / 몇 월 몇 일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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