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선생님과 수업을 하다보니 너무 재밌고 자신감도 많이 올라가서 영국 영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해리포터는 꽤 오래 전에 본 영화지만, 영국 영화의 대표적인 시리즈다보니 선생님의 레슨 타이틀이 아주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해리포터 영화를 그냥 같이 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안 내용을 가지고 주제를 정해서 대화를 하기도 하고 리스닝 수업과 따라말하기 수업까지 엄청난 구성의 커리큘럼입니다.
신기하게 이 수업을 들으면 귀가 트이고 영어가 늘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카페 토크 강사님들 중에서 가장 재밌는 선생님 인정합니다!
영어 스피킹이 잘 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고 앞 전에 카페토크에서 3번이나 다른 강사님과 수업을 했는데 오히려 자신감이 낮아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Hannah 강사님은 정말 전문가 수준으로 레슨 자료를 매번 준비해주시고, 영어를 잘 못해도 용기를 만들어주시는 대화법을 사용합니다. 레슨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제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셔서 좋고, 표현을 잘 못하는 것들은 올바른 표현으로 다시 알려주시고 레슨 자료를 항상 첨부해주셔서 복습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The seminar was very interesting and showcased the lives of the royal family members who have lived in Buckingham palace from historical times to now. I learned a lot!
***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