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ko라고 합니다.
해외 생활을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으며, 20개국을 다녔습니다. 거주 경험이 있는 나라는 영국 1년, 이탈리아 2년이며, 현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살고 있고, 두 명의 10대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무슨 일이든 도전해 보는 성격입니다.
그 덕분에 다양한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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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처음 왔을 때, 현지 여행회사에서 관광 투어 및 전문적인 투어를 운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결혼 후, 개인적으로 홈스테이 안내와 관광 안내 일을 10년 이상 해 왔습니다. 일본의 봄방학, 여름방학에는 고등학생 대상 어학연수 투어를 운영하며, 일본인 코디네이터로서 현지 고교 방문, 홈스테이를 원활하게 진행하며 즐거운 체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통역 및 안내하는 일을 했습니다. (20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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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수공예를 좋아해서 고등학교 졸업 후 패션스쿨 문화복장학원 복장학과에서 2년 동안 공부했으며, 주름스커트부터 정장 드레스까지 디자인과 제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오고 나서는 양장보다는 뜨개질 및 종이공예에 관심이 생겨 현지에서 친구들에게 뜨개질을 가르치거나 종이공예 시연자로서 10년 이상 어린이 및 성인에게 카드 제작을 일본어와 영어로 가르쳤습니다.
(뜨개질 레슨은 현재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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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있을 때부터 연애 상담을 받는 일이 많았고, 뉴질랜드에 있는 지금도 일본인 친구들에게 연애 상담, 고민 상담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본업에서도 가상통화 관련 고객 서비스 및 직무 트레이닝 상담을 하며 직원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레슨에서도 재미있고 긍정적인 분위기의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쿄 출신이기 때문에 표준 일본어를 구사하고, 특별한 악센트 없는 일본어를 사용합니다.
예전에 1년 반 동안 저의 레슨을 수강한 아시아권 학생은 자신의 노력에 더해 저와 함께 일본어 공부&연습을 열심히 하며 몇 번의 불합격 뒤에 일본 기업에 최종 합격하여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도 코로나 전까지 아시아권 학생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유럽에서 3년 산 것 외에는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쓰며 살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 영어를 구사합니다.
저는 특별한 자격증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레슨 시간은 정규 시간 외에도 융통적으로 대응 가능하기 때문에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1년 8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oko.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