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모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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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 일상회화가능 |
뉴질랜드에서 인사드립니다!
제 이름은 Niki이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본, 중국, 한국, 시베리아 공화국에서 온 학생들에게 제 2언어로 영어를 가르친지 6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2개 언어를 하는 4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제 아이들은 모국어인 시베리안과 외국어인 영어를 말하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아이들, 청소년과 직접 함께 해왔기 때문에 교사로써 큰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교육 열정은 본래 제 가족들로부터 왔습니다. 가능한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문화,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싶었습니다.
저는 몇가지 다양한 레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주제에 대한 편안한 대화, 뉴스 속보에 대해 토론, 아이들을 위한 레슨, 함께하는 독서, 문법 레슨, 에세이 교정. 저는 인내심있는 사람입니다. 학생들의 니즈에 맞춰 스피킹 레벨과 속도를 조정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실수를 교정합니다.
새로운 문화를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게 정말 즐겁습니다 특히 제 남편과 저는 일본에서 살고 멋진 문화를 탐험하는 꿈이 있습니다.
제 취미는 독서, 하이킹, 사진, 음악 등이 있고 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특히 여행,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영어를 더 잘하게 되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고 확신하며 요즘 현대 기술과 인터넷을 통해 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봽길 바랍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10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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