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P.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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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버지니아에서 온 원어민 ESL 강사 Laura입니다.
자기소개:
현재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살고있습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차로 2시간 떨어진 곳입니다. 저는 ESL 강사로서 년 경력을 쌓았으며 미국과 남미에서 활동했습니다. 아이들부터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학생을 가르쳤으며 TESOL과 인류학을 전공으로 석사를 마쳤고 심리학을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글로벌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ESL 레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해서 6개의 나라를 여행했으며 4개의 나라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이번년에도 좀 더 많은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레슨에 대해:
제 레슨 스타일은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관심사와 니즈에 맞는 레슨을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좋아합니다. 이를 통해 문화를 배우고 제가 아는 것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문화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여러분의 회화, 발음, 읽기 그리고 단어 공부를 도와드립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19년 5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한 내용입니다. 이 강사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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