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 Fendley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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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Tara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 작은 도시에 살고 있어요. 26살 딸과 9개월된 손녀가 있습니다. 딸과 손녀는 저와 함께 지내고 있기 때문에 가끔 아기의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평소에 소리를 크게 내지 않지만 레슨에 방해가 될 경우 다음 레슨을 위한 쿠폰을 발행해 드립니다. 저는 요리와 쇼핑 그리고 운동을 좋아해요.
강사경력
저는 이 곳 교회에서 캐나다로 이민온 이민자에게 약 1년동안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제 딸아이도 ESL 강사이기 때문에 가끔 학생을 저에게 소개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들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쳤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조언도 해주는 카운셀링 세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슨 스타일
외국어 공부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재미있게 회화중심으로 레슨을 진행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원어민이 이해할 수 있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올바른 영어 표현법으로 교정해 드립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원어민으로서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합니다. 말빠르기도 여러분의 속도에 맞추어 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저에게 문의주세요.
트라이얼 레슨을 먼저 수강해 주세요. 각 레슨마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외국어로 대화할 수 없지만 커뮤니케이션에 뛰어난 재능이 있습니다.
-Tara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2월 ]
***oNakam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