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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Doyle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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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Matt Doyle입니다. 저는 원래 미국 보스턴 출신이고 프레이밍햄 주립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일본 효고현 히메지에서 30년 이상 살았습니다. 저는 올해 55세입니다. 일본에 온 뒤로 같은 집에서만 살아왔습니다. 일본인과 결혼했고 세 아이들이 있습니다. 제 아이들 모두 일본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미국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일본에서 삶은 정말 즐겁습니다. 언어 사용과 구조의 강한 영향에 있어서 일본과 서양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점을 제 학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도록 도울며 공유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모든 수준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레슨을 재밌게 하기 위해서 학생들의 관심사와 영어 능숙에 맞춘 내용을 만들고 있습니다. 팔요하다면 저는 항상 단순한 영어나 일본어를 사용합니다. 완전히 주제를 설명하고 학생들이 설명없이 단어나 개념을 이해하길 기대하진 않습니다. 제 목표는 레슨을 재밌고 유익하고 가능한 재밌게 하면서 학생들이 제 레슨에 계속 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일본에 와서 고베에 있는 거대한 스위스 국제기업에서 일했고 7년 정도 일했습니다. 제 주된 업무는 스위스 본사, 아시아, 유럽, 미국 자회사와 내부 소통을 위해 영어로 업데이트 보고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한 세미나를 열어서 비즈니스 영어, 전화통화법, 비즈니스 작문과 협동 스킬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본사가 도쿄로 이동해서 고베 지진후에 회사를 은퇴해야했습니다. 쌍둥이 딸이 있어서 도쿄로 가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제 영어 학원을 열었고 ESL 학교 대비, 성인 프리토킹 레슨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몇몇 회사에서 비즈니스 영어도 가르쳤습니다. 
제 취미로는 보트타기, 스쿠버 다이빙, 자전거, 독서 등이 있습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9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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