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모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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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유창함 |
스페인어 | 단어약간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알렉사(Alexa)라고 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습니다. 디즈니 월드까지 40분이면 도착합니다. 에믈리 대학을 졸업하였고, 전공은 동아시아 연구이며, 음악이 부전공이었습니다. 2년 전, 교토의 한 대학에서 유학하였습니다. 교토는 제2의 고향과도 같습니다. 일본어 능력 시험 N2 자격증도 취득할 정도로 일본어를 공부하였습니다.
일본에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후시미이나리 신사입니다.
취미는 음악 및 영과 그리고 게임입니다. 디즈니 영화나 파이널 판타지의 OST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을 즐깁니다.
일본어 및 영어 지도에 관하여:
작년, 고등학교에서 일본어와 영어를 지도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제가 가르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거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휘와 문법 뿐만 아니라, 가르칠 때에는 문화 부분도 함께 수업에 접목하도록 노력합니다. 배우고 싶은 언어로 음악, 기념일, 역사,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영어 수업에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미국으로 이주한지 얼마 되지 않는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모국어는 영어가 아니며, 알파벳도 모르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경험과 영어 능력의 목표가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다들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음악 지도에 관하여:
8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여, 11살 때부터 클라리네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열심히 매칭밴드를 공부하여, 지금까지 피아노는 즐겁게 지속하고 있는 저의 취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때때로 가까운 곳에 있는 밴드와 목관 음악 학생들을 자원봉사로 지도하거나, 피아노 레슨을 제공합니다.
제 레슨 스타일:
***e_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