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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jung jung 강사 칼럼

Eye love you 제3회 (태오의 마음의 소리)

2024년 2월 20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따뜻해졌어요~
그래도 아직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Eye love you 제3회(3話

태오의
마음의소리 1

(엘레베이터안에서)
(エレベーターの)

그래, 이해할있다.
そう、私理解できる

 

태오의마음의소리 2

(하나오군과이야기하고돌아온)
(はなおしてからって

뭐야, 저러고있지? 기다린건가? , 안돼!

なんだ、どうしたんだ? 私を待っていたのかな? あ、ダメ!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見るな!見るな!見るな!

이러다하나오군한테들키겠어!

見るな!見るな!見るな! このままじゃハナオ君にばれちゃう

 

태오의마음의소리 3

(아이스크림을먹을)
(アイスクリームをべる)

약속해줘요..
約束してください..

태오의마음의소리 4
(마지막장면)
(最後場面)

유리씨! 약속한거예요!
ゆりさん!約束しました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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