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곧 초등학교를 졸업합니다.
息子がもうすぐ小学校を卒業します。
6학년 마지막 참관 수업에 다녀왔습니다.
6年生最後の参観日に行ってきました。
수업이 끝날 무렵, 아이들이 부모에게 준비한 것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授業の終わりに、子どもたちが親へ用意したものを渡す時間がありました。
그때 저는 작은 에코백 하나와 손편지를 받았습니다.
そのとき、小さなエコバッグと手紙をもらいました。
가정 시간에 만들었다는 에코백 한쪽에는 튤립 한 송이가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피어 있었습니다.
家庭科の時間に作ったというエコバッグの片すみには、少し不器用だけれど丁寧に咲いたチューリップが一輪。
작고 귀여운 손길이 이렇게 큰 감동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小さくてかわいい手のあとが、こんなにも大きな感動にな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편지에는 “いつもありがとう”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手紙には「いつもありがとう」と書いてありました。
짧은 한마디였지만, 마음은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短い一言でしたが、気持ちは十分に伝わりました。
작은 것들을 다시 보게 됩니다.
小さなものに目が向くようになります。
레슨에서 만난 한 학생이
レッスンで出会ったある生徒さんが
한국인 관광객이 길을 물어보았지만, 한국어가 부족해 충분히 도와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았다고 했습니다.
韓国人観光客に道を聞かれたけれど、韓国語が足りず十分に助けられなかったことが心に残っていると話してくれました。
그래서 더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だからもっと学びたい、と。
다음에는 한국어로 안내해 주고 싶다고.
次は韓国語で案内してあげたい、と。
그 말 속에도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その言葉の中にも、小さくても温かい気持ちが込められていました。
큰 말이 아니어도,
大きな言葉でなくても、
완벽하지 않아도,
完璧じゃなくても、
작은 꽃 한 송이로도,
一輪の小さな花でも、
짧은 한마디로도,
短い一言でも、
마음은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낀 하루였습니다.
気持ちはちゃんと伝わるのだと、あらためて感じた一日でした。
오늘은 누군가에게 작은 한마디를 건네보고 싶어집니다.
今日は誰かに、小さな一言を渡してみたくなりました。
꼭 길지 않아도 괜찮고,
長くなくてもよくて、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少し不器用でも、きっと大丈夫。
작은 것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는 하루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小さなもので気持ちを伝えてみる一日も、悪くない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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