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

좋아하는 일을 위한 작은 공간 만들기 / 好きなことのための小さな空間づくり

Miyoung

어제 집을 조금 정리했습니다.
昨日、家を少し片づけました。


아이들 신학기 준비도 하고 겨울 동안 미뤄 둔 청소도


子どもたちの新学期の準備もして、冬の間に後回しにしていた掃除もしました。


가구도 조금 옮기고 필요 없는 물건도 비웠습니다.

家具も少し動かして、必要ない物も手放しました。


하루를 들여서 집을 정비했습니다.

一日を使って家を整えました。


그리고 작은 작업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そして、小さな作業スペースを作りました。


방 하나의 반쪽 정도 되는, 정말 소박하고 작은 공간입니다.
部屋の半分ほどの、本当にささやかで小さな空間です。


지금까지는 다이닝 테이블에서 일을 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これまではダイニングテーブルで仕事をする日も多くありました。


하지만 이렇게 작은 공간이라도 따로 만들어 두니 집중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でも、こうして小さくても自分の場所を作ってみると、集中の仕方が少し違う気がします。


생활하는 공간과 일하는 공간이 살짝 나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정돈되는 느낌입니다.

生活の場所と仕事の場所がゆるやかに分かれるだけで、気持ちも少し整うようです。


요즘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이 참 즐겁습니다.

最近、私は韓国語を教えることがとても楽しいと感じています。


그래서 조금 더 차분하게 수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だからこそ、もう少し落ち着いて授業の準備ができる環境を作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책상을 옮기고 물건을 정리하면서 이 작은 공간을 하나씩 만들어 갔습니다.

机を動かしたり、物を整理したりしながら、この小さな空間を少しずつ整えていきました。


정리하고 청소하는 일은 솔직히 조금 힘들기도 합니다.

片づけたり掃除をしたりするのは、正直少し大変でもあります。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그 과정도 꽤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でも、好きなことのための場所を作っていると思うと、その時間もどこか楽しく感じられました。

 


일상 속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소중하게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작은 공간을 만들어 두는 것.
日常の中で、自分が好きなことや大切にしたいことのために、小さな空間を作っておくこと。


그것이 공간일 수도 있고, 

それは場所かもしれないし、

시간일 수도 있고,
時間かもしれないし、

心の余白かもしれません。 
마음의 여유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금 비워 두면 그곳에 자연스럽게 마음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そうして少し空けておくと、そこに自然と気持ちが集まってくる気がします。


언어 공부도 어쩌면 조금 비슷한 것 같습니다.

ことばの勉強も、もしかしたら少し似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괜찮으니 그 시간을 따로 떼어 두는 것.

ほんの短い時間でもいいので、その時間をそっと取り分けてあげること。


그것만으로도 언어와의 거리가 조금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それだけでも、言葉との距離は少し近づいていく気がします。


그나저나… 정리는 끝이 없네요.

ところで…片づけは終わりがないですね。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슬슬.

今日はこのへんで、あとはぼちぼ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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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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