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병아리 부화 체험 중이라고 칼럼을 썼는데, 드디어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아침에 어딘가에서 '짹짹!' 거리길래 밖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부화기에서 나는 소리였지 뭐예요?!

이제 태어난 지 3일째인데 시도 때도 없이 졸고 있어요. 알을 깨고 나오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저희 집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덕에 저희 아이도 아주 들뜬 기분으로 지내고 있어요.

아이 자석 장난감으로 놀이터를 만들어 병아리들 체육시간도 가져봅니다.
병아리를 '병알이'로 쓰고 있던 저희 아이 ㅋㅋㅋㅋㅋ 한글 맞춤법 쉽지 않죠잉?!!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신비로움에 대해 다시 한 번 배우고 있습니다.
병아리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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