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ムネイル

같은 '볶음요리'가 아니에요.

Grace Sn

 

                                같은 볶음인데, 무엇이 다를까?


오늘은 가족들을 위해 고추장 제육볶음과 간장 제육볶음, 두 가지를 만들었습니다.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도 좋지만, 간장 양념으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간장 제육볶음은 불고기 양념 레시피를 활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한국 음식에는 제육볶음, 김치볶음, 볶음밥처럼 ‘볶음’이 들어가는 요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볶음이라도 볶는 방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제육볶음은 양념이 자작자작하게 남도록
볶으면 밥에 비벼 먹거나 상추에 싸 먹기 좋습니다. 반면,  김치볶음밥은 수분을 날려 김치의 감칠맛을 살립니다. 
김치볶음밥은 밥알이 고슬고슬해지도록 볶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볶음 요리는 재료뿐 아니라 수분의 양과 식감, 먹는 방법도 다릅니다.
매운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간장 제육볶음부터 만들어 보세요.
집에서도 다양한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同じ「ポックム」なのに、何が違う?


今日は家族のために、コチュジャン味と醤油味、2種類のチェユクポックム(豚肉の炒め物)を作りました。甘辛いコチュジャン味もおいしいですが、醤油味もおすすめです。醤油味は、韓国風プルコギのタレを使ってもおいしく作れます。


韓国料理には、チェユクポックム、キムチポックム、ポックムパプ(チャーハン)など、「ポックム」が付く料理がたくさんあります。でも、同じ炒め物でも、それぞれ特徴が違います。


チェユクポックムは、タレを少し残して仕上げる
と、ご飯に混ぜたり、サンチュで包んだりして食べられます。一方、キムチポックムは水分を飛ばして、キムチのうま味を引き出すこともあります。キムチポックムパプは、ご飯をパラパラに炒めるのが特徴です。


同じ「炒め物」でも、水分の量や食感、食べ方はさまざまです。辛いものが苦手な方は、まず醤油味のチェユクポックムから作ってみませんか?おうちでも、いろいろな韓国の味を楽しめます。

保存リストに追加済み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コメント (0)

ログインして、コメント投稿 ログイン »

出身国:

居住国:

教えるカテゴリ

講師の言語

韓国語   ネイティブ
日本語   不便を感じない

Grace Sn講師の人気コラム

  • 가을 가을하다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언제부턴가 사람들 사이에서  가을을 표현 할 때 '가을가을하다'고 말을합니다. 어릴 때...

    Grace Sn

    Grace Sn

    0
    399
    2026年10月20日
  • 얼큰하다

                        형용사 ‘얼큰하다’는 두 가지 뜻으로 쓰입니다. 음식이나 그 맛이 매워 입안이 얼얼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술에 취해 정신이 약간 ...

    Grace Sn

    Grace Sn

    0
    347
    2026年10月23日
  • 봄볕에는 며느리를 가을볕에는 딸을?

      ?? 재미있는 한국 속담: 봄볕에는 며느리, 가을볕에는 딸? 한국에는 이런 속담이 있습니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 옛날에는 봄볕은 피부를...

    Grace Sn

    Grace Sn

    0
    275
    2026年10月25日
  • 조물조물 무치다

    조물조물 무치다, 손맛이 담긴 한국 음식 얼마 전, 어린 깻잎에 된장, 들기름, 다진 마늘, 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쳤습니다. 손으로 살살 버무리니 양념이 깻잎에 고루 배어 구수하...

    Grace Sn

    Grace Sn

    0
    65
    2026年10月29日
« 全講師コラム一覧へ戻る
お気軽にご質問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