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에노 나오입니다. 도쿄예술대학을 졸업 후, Fryderyk Chopin University of Music에서 석사공부를 겸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도 일본과 폴란드를 왕래하며 여전히 공부를 놓지않고 있습니다. 1년 내내 일본에 머물기가 어렵기에, 거리에 구애받지 않으며 세계 어느 곳에서나 레슨을 제공할 수 있는 카페토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기본 연주법과 악보 보는법을 배우며 몸 전체로 음악을 느끼는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끔 건반에서 떨어져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며, 함께 춤을 추거나, 수강생이 원하는 곡을 연주하는 등 정형화된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2017년 일본 최대의 콩쿨인 the PTNA Piano Com
Shio(시오)의 수업은?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으신 분(상대방의 입모양이 보이지 않아서 듣는 것에 집중하게 돼요)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말하고 싶으신 분(내 모습이 강사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전화 통화에 약하신 분 어떤 모습이건 상관없이 수업을 받고 싶은 분(화상 통화가 아니므로 민낯도, 자다 깬 모습도 ok) 드라마나 유튜브로 한국어를 배워서, 상대방의 입모양을 안 보면 듣기가 어려우신 분 ⚠︎일부 레슨(교재 레슨 등)은 화면 공유를 하기 때문에 화면을 보면서 수강해야 합니다. 저는 일본어능력시험(JLPT) 1급(N1)을 땄고,지금도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도쿄에서 1년 동안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자연스러운 일본어
Hello, I am a Cantonese speaker!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Cantonese and Hong Kong!za Do you want to travel to Hong Kong? Want to order delicious food in Cantonese? Want to reenact famous scenes from Hong Kong movies? 冇問題 (mo-maan-taai; no problem), I'll take care of it all! Nice to meet you, I am nana from Hong Kong:) - About me ◉ Overseas experience: Born in Hong Kong, 9 years in Engla
자기 소개안녕하세요! Caylee입니다. 2008년에 일본에 유학을 가서 6년간 살았습니다. 성격은 밝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일본에서 유학했던 2010년부터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운명처럼 제가 정말 하고 싶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이 일이라고 느꼈습니다.학력 한국 동국대학교 법학 학사 일본 동경도립대 법학 석사경력일본: 2010.06 ~ 2014.07 한국어 교실 맨투맨 at cafe 에서 4년간 강사로 활동한국: 2014.12 ~ 2016.06 오이시이 일본어학교 강사 2014.02 ~ 2016.06 (주)지흥 출강 2014.03 ~ 2016.06 HANYANG ENG CEO 개인레슨 2014.08 ~ 2016.06 건축회사 GLINT 그룹레슨글로
Hello! My name is Yuka.H. I was fascinated by the Korean language, so I started to learning it on my own. I registered on Cafetalk because I would like to share with as many people as possible the tips and tricks I have gained from learning Korean as a Japanese person. In my lessons, I do not simply teach vocabulary and grammar, but use original teaching materials to guide students to an
Hello there! Thank you for stopping by to read my profile. I’m Tim, a British guy who’s made his home in Taiwan. I’m not a traditional English teacher. My academic background is in the ecological sciences and I’ve been working in business my adult life, mostly in sustainability consulting, which I still do. But, I have been tutoring English on and off for more th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어와 태국어의 강사로 등록한 하루치입니다. 카페토크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일본어교사자격증 취득후에 태국과 캄보디아에 있는 대학과 회사 그리고 일본어학교에서 4년간의 일본어교육활동을 마친 후 현재는 일본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외국에 거주하며 일본어 지도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중 한국은 가고 싶은 나라 넘버 원입니다. 이전에 서울에 여행을 가서 길을 헤메고 있을때 친절히 길을 가르쳐 주시던 한국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한국음식도 무척 좋아하는 저로서는 꼭 한국에서 생활하며 좀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엘레나라고 합니다.⦅자기소개⦆러시아 에카테린부르크 출신입니다.학교에서 프랑스어를 배웠기 때문에 특이하게 영어는 못하는 러시아인입니다. 우랄연방 대학교에 진학하고 일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당시엔 일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공부하면서 점점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외대에 두번 유학하고 지금까지 20년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도시보다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합니다↑⦅어필⦆한번 생각해 보세요.'어른쪽에 가면 빵집이 있습니다.' '어른쪽에 사면 빵집에 갑니다.'어느쪽이 올바른 문법인지 잘 아시겠죠. 그런데 왜 틀린 표현인가요? 설명 할 수 있나요? 원어민은 모국어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말을 가르치는
어워드 코멘트 2024년 하반기 카페토크 어워드(가을/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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