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talk Tutor's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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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치? 갈치?

    몸이 띠처럼 길고 얄팍한 갈칫과의 바닷물고기를 갈치라고 한다. 칼치가 아니다.이는 비늘이 전혀 없고 은빛을 띤 흰색의 가루 같은 것이 덮여 있으며, 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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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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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1, 2026
  • 눈꼽 ? 눈곱?

     눈에는 아직 눈꼽이 그대로 끼어 있다고 할 것이 아니라눈곱이 그대로 끼어 있었다고 해야 한다.또한 월급을 눈꼽만큼 받는다고 할 게 아니라, 월급을 눈곱만큼 받는다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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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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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0, 2026
  • 속풀이 → 분풀이 (憤-)

     먼 산 보다가 넘어져 속이 상하자 속풀이로 애먼 강아지만 괴롭혔다고 할 게 아니라,분풀이로 그랬다고 해야 한다. 또한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속풀이하려고만 한다고 해서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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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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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9, 2026
  • 소근거리다/수근거리다 → 소곤거리다/수군거리다

     뒤에서 소근거리지 말고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도록 당당하게 말하라고 할 게 아니라,뒤에서 소곤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말하라고 해야 한다.또한 남들이 자신에 대해 수근거린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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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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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8, 2026
  • 가을이 지나면 반듯이 겨울이 온다 ?

    발음때문에 '반듯이'와 '반드시'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겨울이 오면 반듯이 겨울이 온다고 해서는 안 되고'반드시 겨울이 온다'가 맞는 표현이다.또한 시작을 했으면 반듯이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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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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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7, 2026
  • 불이나케 달려왔다고?

    흔히 '불이나케'라고 쓰지만 이는 '부리나케'의 잘못이다. '부리나케'가 표준어이다.'부리나케'는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라는 뜻으로 '부리나케 뛰어나가다', '부리나케 뛰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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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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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3, 2026
  • 돼지 비게? 비계?

    짐승, 특히 돼지고기에 붙어 있는 두꺼운 기름 조각을 '비게'라고 할까, '비계'라고 할까?'비계'라고 써야 맞다. 보통 자음 [ㄱ]뒤에서 'ㅖ'는 단모음 'ㅔ'로 소리 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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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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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2, 2026
  • 모자라다 vs 모자르다

    표준어는 '모자라다'이다.'모자르다'는 잘못된 표현이다. 한국사람도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자라다 → 맞음 모자르다 → 틀림 예: 시간이 모자라다. 돈이 모자라서 못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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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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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7, 2026
  • 쓰다 4 / 관용표현

    쓰다 41. [맛이 한약의 맛과 같다]       약이 쓰다, 커피가 쓰다, 한약이 쓰다, 맛이 쓰다..2.[ 음식의  맛을 못 느낄 만큼 안 좋다]    입맛이 쓰다, 입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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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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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5, 2026
  • 쓰다 3

    쓰다 31. [재료나 도구, 수단을 이용하다]     도구를 쓰다, 일회용품을 쓰다, 물을 쓰다, 세제를 쓰다, 약을 쓰다, 자원을 쓰다, 전기를 쓰다, 젓가락을 쓰다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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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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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4, 2026
  • 쓰다 1 / 쓰다 2

    쓰다 11.[글자를 적거나 글이나 소설을 짓다]     글씨를 쓰다, 계약서를 쓰다, 글을 쓰다, 논물을 쓰다, 동활르 쓰다, 사표를 쓰다,     소개장을 쓰다. 신청서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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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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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3, 2026
  • 엉덩이 vs 궁둥이 vs 방둥이

    '엉덩이'와 '궁둥이'는 신체의 다른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다.신체의 뒤쪽 허리 아래에서 허벅다리 사이의 살이 볼록한 부분을 '볼기(한자말로는 '준부')라고 한는데, '엉덩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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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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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1, 2026
  • 우리나라 vs 저희 나라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한국인인 말하는 사람이 한국인인 듣는 사람에게 말할 때의 '우리'는 듣는 사람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때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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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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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31, 2026
  • 손톱깎기 vs 손톱깎이

    느닷없이 손톱깎기를 찾으니 보이지 않는다고 할 것이 아니라느닷없이 손톱깎이를 찾으니 안 보인다고 해야 한다.즉 손톱을 깎는 기구는 손톱깎이라고 하지, 손톱깎기라고 하지 않는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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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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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29, 2026
  • 그 중에서 vs 그중에서

      “그중에서”가 맞다. → 붙여 쓴다. ✅ 그중에서 하나를 골라. ✅ 그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 ‘그중’은 ‘그 가운데’라는 뜻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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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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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23, 2026
  • 이 중에서 vs 이중에서

    “이 중”과 “이중”은 서로 다른 말이다. 이 중 → ‘이 가운데’라는 뜻 → 띄어 씀 ✅ 이 중에서 하나를 고르세요. ✅ 이 중 가장 좋은 것은? 이중(二重) → 두 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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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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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22, 2026
  • 이따가 전화할게 vs 있다가 전화할게

    '이따가' 와 '있다가'는 둘 다 많이 쓰이지만,  이 경우 표준어는 "이따가"이다. 이따가: 조금 뒤에, 나중에 ✅ "이따가 전화할게." ✅ "이따가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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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21, 2026
  • 옷 꼬라지가 그게 뭐냐?

     밖에서 놀다 흙투성이가 되어 들어온 개구쟁이에게 엄마가 "옷 꼬라지가 그게 뭐냐?"라고 꾸짖는다.여기에서 '꼬라지'는 비표준어이다.'꼴'을 낮잡아 이르는 표준어는 '꼬락서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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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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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20, 2026
  • 잘 되길 바래?

     '잘 되길 바래'는 틀린 표현이고, 정확한 표현은 '잘 되길 바라'이다.'바라다'가 종결어미 '-아'와 함께 올 때는 '바라'의 형태를 취한다. 따라서 '잘 되길 바라'가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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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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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9, 2026
  • 바람피면 가만 안 둔다고?

    '바람피다 걸렸다'는 말을 입말에서 흔히 들을 수 있다.'바람피다'라고 많이 쓰지만 '바람피우다'가 맞는 말이다.'피우다'는 일부 명사와 함께 쓰여서, 그 명사가 뜻하는 행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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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8, 2026
  • 방금 vs 금방

    '방금'과  '금방'은  둘 다 '아주 가까운 시간'을 나타내지만 쓰임과 뉘앙스에 차이가 있다.1. 방금 :  바로 직전의 과거             이미 일어난 일을 말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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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7, 2026
  • 졸립다 vs 졸리다

    졸립다 X  ⇒ 졸리다 O밤늦도록 텔레비전 앞에 앉아 졸리운 눈을 비벼 가며 영화를 보았다고 해서는 안 되고밤늦도록 졸린 눈으로 보았다고 해야 한다. 또한 불도 때지 않은 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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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2, 2026
  • 사죽을 못 쓰다 vs 사족(四足)을 못 쓰다

     아이들이 피자만 보면 사죽을 못 쓴다고 해서는 안 되고, 사족을 못 쓴다고 해야 한다. 또한 여친/남친만 보면 사죽을 못 쓴다고 할 게 아니라, 사족을 못 쓴다고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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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1, 2026
  • 미끌어지다 vs 미끄러지다

     바닥에 물기가 있어 미끌어지기 쉽다고 해서는 안 되고 미끄러지기 쉽다고 해야 한다.또한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고 언덕을 미끌어져 내려갔다고 할 게 아니라언덕을 미끄러져 내려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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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0, 2026
  • 염두하다 vs 염두해 두다

    염두해 두다 X  ⇒  염두에 두다 가 맞는 표현이다. 그 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염두하지도 못했다고 해서는  안 되고,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염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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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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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8, 2026
  • 말세(末世 ) - 종말( 終末)

    '돈 때문에 부모와 자식 사이의 정까지 잃어버리다니, 참 말세다'여기에서 말세의 본 뜻은붓다의 정법이 쇠퇴해지는 시기르 가리키느 말이다. 불법이 펴지느 시기를 세 시기로 구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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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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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2, 2026
  • 맞추다 vs 맞히다

    Q '퀴즈의 정답을 맞춘/맞힌 사람에게는 추첨하여 선물을 드립니다'라는 문장에서    '정답을 맞춘'과 '겅답을 맞힌' 중에 어떤 게 맞나요?'퀴즈의 정답을 맞힌'이 맞는 표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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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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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9, 2026
  • 디디다 / 딛다

     발을 올려놓고 서거나 발로 내리누르거거나, 누룩이나 메주 따위의 반죽을 보자기에 싸서 발로 밞아 덩어리를 짓거나,어려운 상황 따위를 이겨 내는 것을 '디디다'라고 하는데,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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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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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8, 2026
  • 오랫만이에요 vs 오랜만이에요 / 오랫동안 vs 오랜동안 못 만났어요

    오래간만에 만난 사람을 보면 인사말로 인사할 때  '오랫만이에요 vs 오랜만이에요' 어느 것이 맞을까?   "오랜만이에요"가 맞는 표현이다.문장의 서두에서도 '오래간만에'라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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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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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1, 2026
  • 친구의 꾀임에 빠졌다?

    '꾀임'은 '꾐' 또는 '꼬임'으로 바꿔 써서'친구의 꼬임에 빠졌다'이다.'그럴듯한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 생각대로 끌다'는 의미로 쓰이는 동사는 '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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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m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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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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