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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RI.KANG 講師的專欄

80年~90年生まれなら共感できる「싸이월드 감성」とは?

2019年10月5日

♡韓国語の原文はスクロールダウンしてください♡

facebook, twitter, instagramが登場する前に

韓国人が愛用していた国民SNS「싸이월드(CYWORLD)」をご存知でしょうか?

80~90年生まれの韓国人ならみんな싸이월드ミニホームページを持っていました。

ミニホームページには写真や日記をアップロード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のフィード形(フォローした人々のポスティングが最新順に観られる形)ではなく、

気になる人のミニホームページを訪問してその人の日記や写真をみる形だったんです。

だからか、ミニホームページは「私の空間」という認識が強く、

みんな自分の個性を表すために力を入れました。

その一つとして「싸이월드 BGM」ということがありました。

私のミニホームページを訪問してくれる人に聴いてもらえるようにBGMを購入することです。

恋愛中の人は恋の曲を、別れをした人はお別れの曲を、

流行に敏感な人はトレンディな曲を、、、

このように自分が選んだ曲で自分のイメージを作るのです。

ちなみに私は「윤하の기다리다、별のI think i」をBGMにしたんです。

(たぶん女性らしい雰囲気を出したかったと思います。笑)

その後、新しいSNSの登場で싸이월드をする人はますます減ってしまって、

2015年からは一部のサービスを終了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今はもう私の周りには싸이월드をやっている人は一人もいません。

しかし、싸이월드ミニホームページでよく耳にしていた2000年代の曲を聴くと、

あの時の雰囲気、あの時の思い出が生々しく思い出されます。

これを「싸이感性」と言います。

싸이感性を心に抱きしめながら生きている人は私だけじゃありません。

韓国の歌アプリには「싸이월드人気BGM」コレクションがあるし、

友達ともよく「あ~싸이월드時代が懐かしい」って言ったりします。

今コラムを書いている瞬間も싸이월드人気BGMを聴いています。

特定の世代だけ共感できる感情なのでさらに特別に思われます。

(原文)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이 생기기 전 한국 사람들이 애용했던

국민 SNS 싸이월드를 아시나요?

80년~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었어요.

미니홈피에는 사진이나 일기를 올렸는데요~

요즘의 피드 형식(팔로우 한 사람들의 새 글이 한꺼번에 보이는 형식)이 아니라

보고 싶은 사람의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그 사람이 올린 글과 사진을 보는 형식이었어요.

그래서인지 미니홈피는 '내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모두들 자신의 개성을 어떤 식으로든 드러내고 싶어 했어요.

하나의 방법으로 싸이월드 BGM이라는 것이 있어요.

내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배경 음악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연애 중인 사람은 사랑 노래를, 이별한 사람은 이별 노래를,

유행에 민감한 사람은 트렌디한 노래를...

이런식으로 자신이 고른 노래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었죠.

참고로 저는 윤하의 기다리다, 별의 I think i를 설정해 놨네요.

(아마 여자여자한 느낌을 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 후 새로운 SNS의 등장으로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었고,

2015년에는 일부 서비스를 종료하게 됩니다.

지금은 제 주위에 싸이월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어요.

하지만 문득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자주 듣던 2000년대 노래를 들으면

그 때의 분위기, 그 때의 추억들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이것을 바로 '싸이감성'이라고 합니다.

싸이감성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의 음악 어플에는 '싸이월드 인기 BGM' 모음곡이 있고,

친구들끼리도 '아, 싸이월드 시절이 그립다'라는 말을 종종 한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싸이월드 인기 BGM을 듣고 있어요.

특정 세대만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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