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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uhee 講師的專欄

3년 만의 해외 여행-싱가포르 (3年ぶりの海外旅行-シンガポール)

2023年1月24日

코로나가 계속 되는 동안 해외 여행을 가지 못했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나는......어땠나?
지루하기도 했지만 나름 조용하고 차분하게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22년 말 쯤부터 조금씩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나도 어딘가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졌다. 
마침 나의 베프가 싱가포르에 가자고 했다. 
흔쾌히 찬성을 했고,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둘이서 여행을 위해 매달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었기에
경제적인 부담도 덜 했다. 
2023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싱가포르에 다녀왔다. 
한국은 겨울 날씨로 너무 추운데 싱가포르는 30도 정도의 날씨로 
습하고 꽤 더웠다. 
그래도 오랜만의 여행이라 아주 즐거웠다. 
싱가포르에 간다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하루 정도는 묵고 싶었기에
우리도 그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수영장에서는 인생샷을 찍어야 한다기에 부끄럽지만 포즈를 잡아 봤고, 
호텔 조식도 아주 훌륭했다.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 
기억에 남는 추억 한 가지를 추가했다.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시간적 여유, 돈 등 이 모든 것에 감사한다. 
コロナが続く間、海外旅行に行けなかった。 
「コロナブルー」という言葉ができるほど憂鬱さを感じる人も多くなった。 
私はどうだったのかな?
退屈だったが、それなりに静かで落ち着いて生活するのも悪くはなかった。 
そうしているうちに2022年末頃から少しずつ海外旅行に行く人が出てきて、 
私もどこか旅行に行きたくなった。 
ちょうど私の親友がシンガポールに行こうと誘ってくれた。 
喜んで賛成し、私たちは計画を立てた。 
二人で旅行のために毎月少しずつお金を貯めていたので
経済的な負担も少なかった。 
2023年1月12日から1月16日までシンガポールに行ってきた。 
韓国は冬の天気でとても寒いのにシンガポールは30度ぐらいの天気で 
じめじめしてかなり暑かった。 
それでも久しぶりの旅行でとても楽しかった。 
シンガポールに行くならマリーナベイサンズホテルに一日ぐらいは泊まりたかったので
私たちもそのホテルで1泊した。 
プールでは人生ショットを撮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で恥ずかしいですが、ポーズを決めてみました。 
ホテルの朝食も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 
今度また来られるかな? 
記憶に残る思い出を一つ追加した。 
一緒にいられる友達、時間的な余裕、お金など、このすべてに感謝する。

專欄文章僅代表作者個人觀點,不代表咖啡滔客的立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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