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한국어로 일기 쓰기 어때요? / 12月には韓国語で日記を書くのはどうですか?
/ How about writing a diary in Korean in December?
문구점에 가서 다이어리를 구경하는 것도 재밌지 않나요?
항상 12월에는 문구점에 다이어리들이 많이 보여요.
이제 내년을 기다리며 새로운 다이어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거겠죠?
외국어로 일기를 쓴다는 것은 어렵지만 너무 재밌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일상과 생활을 일기로 표현한다면 금방 글쓰기 실력이 늘 수도 있겠죠.
한국어로 자연스러운 말로 자기 자신의 일상에 대해 표현해 보세요.
어려운 문장을 사용하지 않고 단어만 사용해도,
직접 다이어리에 적다 보면 느낌이 새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일기장에 좋아하는 음식, 내가 오늘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한 번 적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또 여행 이야기, 취미 이야기를 적어보는 것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일기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일기를 적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커피나 차를 마시며 일기를 적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거든요.
한국어로 일기 쓰기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 있나요? 같이 차분히 일기를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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