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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사람이 글자가 됐다고요?

Hyoh

空と大地と人が文字になったって?


안녕하세요, 효쌤입니다.
10월 9일은 한국의 국경일이자 공휴일,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글자 ‘훈민정음’을 만들고 세상에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요?
한글을 만든 사람은 조선의 4번째 왕인 세종대왕입니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출처 : 서울관광재단 아카이브)
   光化門広場の世宗大王像 出典:ソウル観光財団アーカイブ
 
한글이 생기기 전에는 우리말에 맞는 독자적인 글자가 없어서 한자를 빌려 썼어요. 한자의 소리와 뜻을 빌려 한국어를 적기도 했지만, 우리말을 글로 표현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식인들은 공부를 많이 해서 한자를 읽고 쓸 수 있었지만, 공부할 기회가 적었던 많은 백성들은 한자를 읽고 쓰기 어려웠어요. 글을 몰라 자신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했어요.
 
세종대왕은 이런 백성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새 글자를 1443년에 만들고, 1446년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렸어요.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에요. 이것이 지금의 한글입니다.

■ 한글은 어떻게 만들었어요?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하나의 소리를 내는 글자예요.
ㅎ + ㅏ = 하 [ha]
 
1. 모음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보고 '·'를 만들었어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보고 'ㅡ'를 만들었어요.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을 보고 'ㅣ'를 만들었어요.

3개의 기본자로 'ㅏ, ㅜ, ㅛ, ㅕ, ㅔ···'여러 가지 모음을 만들었어요.

예를 들어, 'ㅣ'오른쪽에 '·'을 더하면 'ㅏ', 왼쪽에 더하면 'ㅓ'가 돼요.


2. 자음


 

자음의 기본자 ㄱ, ㄴ, ㅁ, ㅅ, ㅇ는 소리낼 때 입술, 목, 혀, 이, 잇몸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글자를 보면 소리를 상상할 수 있어요.

ㄱ 혀뿌리가 목구멍 쪽을 막는 모양

ㄴ 혀끝이 윗잇몸에 닿는 모양

ㅁ 입의 모양

ㅅ 이의 모양 

ㅇ 목구멍의 모양

다섯 개의 기본자에 획을 더해서 다른 자음을 만들었어요.

ㄱ → ㅋ

ㄴ → ㄷ → ㅌ

ㅁ → ㅂ → ㅍ

ㅅ → ㅈ → ㅊ

ㅇ → ㅎ


이렇게 한글은 처음부터 배우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받침 발음은 어렵지만 한글의 원리를 생각하면서 쓰다 보면 어느새 한글을 읽고 쓰는 즐거움이 찾아올 거예요.

여러분이 한글을 배워서 처음 써 본 글자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 초성퀴즈 이벤트

한국에서는 단어의 각 글자에서 첫 자음(초성)만 남겨 단어를 맞히는 놀이를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이나 아이돌 자컨에서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 'ㅇㅇ'가 문제로 나왔어요.

우유, 아이, 여유, 악어 등을 정답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글의 'ㅎㄱ'로 만들 수 있는 단어는 한글 외에 무엇이 있을까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넣어서 단어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한 정답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이 칼럼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어 사전에 있는 단어라면 외래어도 가능하고, 받침이 있는 단어도 가능합니다. 

 

정답을 맞힌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해 '[カメラOFF][20분]韓国語でフリートーク'레슨을 선물합니다. 

- 참여 기간 : 2026년 9월 30일(수) ~ 10월 9일(금)

- 당첨자 발표 : 2026년 10월 12일(월) 오전 10시 이후 이 칼럼의 댓글 및 공지사항


여러분의 참신한 댓글을 기대할게요 XD



こんにちは、ヒョ先生です。

10月9日は、韓国の国慶日であり祝日でもある「ハングルの日」です。世宗大王(セジョンデワン)が創製した文字「訓民正音(フンミンジョンウム)」が世に公布されたことを記念します。

 

■ 世宗大王はなぜハングルを作ったのでしょうか?

ハングルを作ったのは、朝鮮王朝第4代の王、世宗大王です。

 

ハングルができる前、韓国語に合った独自の文字はなく、漢字を借りて書いていました。漢字の音や意味を借りて韓国語を記す方法もありましたが、自分たちの言葉を文字で表すには不便がありました。

学問を修めた一部の知識人は漢字を読み書きできました。一方、学ぶ機会の少なかった多くの人々にとって、漢字の読み書きは難しいものでした。文字が分からず、自分の思いを十分に伝えられなかったり、不当な扱いを受け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した。

世宗大王は、そんな人々を気の毒に思い、誰もが学び、使える文字を作りました。1443年に新しい文字を創製し、1446年に「訓民正音」という名で世に公布しました。

訓民正音には「民に教える正しい音」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これが、現在のハングルです。

 

■ ハングルはどのように作られたのでしょうか?

ハングルは子音と母音を組み合わせ、一つの音節として書き表します。

ㅎ + ㅏ = 하[ha]

1.母音

丸い空の形から「·」を、平らな地面の形から「ㅡ」を、まっすぐ立つ人の形から「ㅣ」を作りました。

この三つの基本字を組み合わせて、「ㅏ・ㅜ・ㅛ・ㅕ・ㅔ」など、さまざまな母音が作られました。たとえば、「ㅣ」の右側に「·」を加えると「ㅏ」、左側に加えると「ㅓ」になります。

2.子音

子音の基本字「ㄱ・ㄴ・ㅁ・ㅅ・ㅇ」は、発音するときの舌や唇、歯、喉など、発音器官の形をかたどって作られました。文字の形を見ると、音の出し方も想像できます。

ㄱ 舌の奥が喉の方をふさぐ形

ㄴ 舌先が上の歯ぐきに触れる形

ㅁ 口の形

ㅅ 歯の形

ㅇ 喉の形

さらに、基本字に画を加えることで、ほかの子音字も作られました。

ㄱ → ㅋ

ㄴ → ㄷ → ㅌ

ㅁ → ㅂ → ㅍ

ㅅ → ㅈ → ㅊ

ㅇ → ㅎ

 

このように、ハングルは誰もが学び、使えるように作られた文字です。パッチム(音節末の子音)の発音は難しくても、文字の仕組みを思い浮かべながら使っているうちに、読む楽しさ、書く楽しさがきっと見つかるはずです。

皆さんがハングルを学んで、最初に書いてみた文字は何でしたか? :)

 

■ 初声クイズ

韓国には、単語の各音節から最初の子音、つまり「初声」だけを残し、元の単語を考える遊びがあります。バラエティー番組や、アイドルが配信するオリジナル動画などで見た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たとえば、問題が「ㅇㅇ」なら、「우유(牛乳)」「아이(子ども)」「여유(余裕)」「악어(ワニ)」などが答えになります。

 

では、「한글」の初声「ㅎㄱ」で作れる単語には、「한글」以外に何があるでしょうか?

母音や必要な子音を加えて単語を作り、思いついた答えをコメント欄に書いてください。このコラムを読んでいる方なら、どなたでも参加できます。韓国語の国語辞典に載っている単語であれば、外来語やパッチムのある単語も大歓迎です。

条件に合う単語をコメントしてくださった方の中から、抽選で1名様に「[カメラOFF][20분]韓国語でフリートーク」のレッスンをプレゼントします。

- 参加期間:2026年9月30日(木)~10月9日(金)

- 当選者発表:2026年10月12日(月)午前10時以降、このコラムのコメント欄とお知らせにて

 

皆さんの斬新な単語をお待ち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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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コメン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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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oh

    예) 확고
    저의 확고한 취향으로 고른 제품들로 방을 꾸몄어요.
    例文は書かなくても大丈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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