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해돋이'의 발음은?

Kim mijin

'같이'는 [가치], '해돋이'는 [해도지]로 읽는다.

끝소리 ㄷ, ㅌ 이 모음 '이'와 만나면 'ㅈ,ㅊ'으로 발음된다. 이것을 '구개음화'즉 입천장소리라고 한다.

한국어 발음에서 '몸이 아파요-[모미 아파요]'나 '국이 짜요 [구기 짜요] 처럼  연음이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같이'를 [가티]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틀린 발음이다. [가치]라고 해야 한다.
연음이나 구개음화발음 현상으로 다른 동의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 일은 사회적으로 가치가 일이다'처럼 여기에서의 '가치'와 '같이'의 발음이 같은 것처럼 말이다.

'ㄷ받침과 이' 가 만났을 때  
맏이 → 마지
굳이 → 구지
곧이 → 고지
땀받이 → 땀바지

'ㅌ받침과 이' 가 만났을 때
같이 → 가치   
밑이 → 미치
끝이 → 끄치
햇볕이 → 해뼈치
낱낱이 → 난나치

받침 ㄷ과 ㅌ 뒤에 '이'가 왔을 때만 '지, 치'이다. 이 가 아니면 연음이다.

## 같은 사람이에요[가튼 사라미에요] / 사람이 같아요 [사라미 가타요]

保存リストに追加済み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コメント (0)

ログインして、コメント投稿 ログイン »
Recommend ribbon

出身国:

居住国:

教えるカテゴリ

講師の言語

韓国語   流暢
日本語   流暢
英語   日常会話程度
中国語   日常会話程度

Kim mijin講師の人気コラム

  • 가리마를 타다? vs 가르마를 타다?

    머리를 빗을 때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머리털을 양쪽으로 가르는 일을 '가리마를 탄다'고 할까, 아니면 '가르마를 탄다'고 할까?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머리털을 야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

    Kim mijin

    Kim mijin

    0
    812
    2026年6月4日
  • 오랫만이에요 vs 오랜만이에요 / 오랫동안 vs 오랜동안 못 만났어요

    오래간만에 만난 사람을 보면 인사말로 인사할 때  '오랫만이에요 vs 오랜만이에요' 어느 것이 맞을까?   "오랜만이에요"가 맞는 표현이다.문장의 서두에서도 '오래간만에'라고 적...

    Kim mijin

    Kim mijin

    0
    755
    2026年7月21日
  • 깔깔 웃다 vs 껄껄 웃다 vs 낄낄 웃다

    "깔깔, 껄껄, 낄낄"은 모두 사람이 웃는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이다.다만 웃는 방식과 느낌이 조금 다르다.1. 깔깔 웃다     -주로 여성이나 아이들이 밝고 경쾌하게 웃는 모...

    Kim mijin

    Kim mijin

    0
    713
    2026年6月2日
  • 부딪히다 vs 부딪치다

    마주 가던 차가 서로 정면으로 충돌했다면 '차가 서로 부딪혔다'고 하나요,'부딪쳤다'고 하나요? 그리고 발음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부딪치다'가 맞습니다.   부딫히다(X)...

    Kim mijin

    Kim mijin

    0
    706
    2026年5月8日
« 全講師コラム一覧へ戻る
お気軽にご質問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