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楽しくて親しみやすい韓国語ガイド、チェリー先生です! 私はドラマ『想見你(Someday or One Day)』にすっかり夢中になってしまい、それがきっかけで台湾に半年間滞在し、国立台湾師範大学の華語文教学センターで中国語を学びました。外国語を学ぶ中で、その楽しさや難しさを身をもって経験し、「韓国語を楽しく、そして効果的に教えたい!」という夢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この夢を叶えるために、韓国語教育の専門家を目指し、教育学を学べる大学院で体系的に韓国語教育を学んでいます。最近では、ウズベキスタン国立外語大学で韓国語初級の学生さん方と英文学科の学生さん方を対象に週4日、楽しい韓国語会話の授業を行い、貴重でかけがえのない指導経験を積んできました! ちなみに、HSK6級の資格も持っているので、韓国語の理解がまだ難しい初級の方には、必要に応じて中国語でも優しくサポートい
안녕하세요~카페토크의 한국어 강사 지원(Jiwon)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영국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또 한국어/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2년 일하다 결혼 후 영국에 정착해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도 학생들과 편안하게 소통이 가능해요. 100% 한국어 수업 또는 100% 영어 수업이 학생의 리퀘스트와 수준에 따라 가능합니다. ●PROFILE -영어영문학 전공(대학) -영어교육학 전공(대학원) / 정교사 자격증 취득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영어 어학 어드벤스 자격 수료 -Diploma of TESOL (2006-Program authorized by Western Town Colleage in
☆ Bilingual ☆ Japanese/Korean Medical Interpreter ☆ 6 years of experience as a language teacher (Japanese & Korean) ☆ 2 years of translating experience ☆ Japan & South Korea exchange activities (YouTube and office work) ☆ 6th year living in South Korea ☆ Currently studying at a national university in Busan, South Korea ☆ Holds TOPIK level 6 ☆ Can also offer lessons in Busan dialect. ーーーー
안녕하세요. Hello. I majored in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at university, and after graduation I taught Japanese to children for over 10 years as a language teacher at a private tutoring school. I have experience in modeling for magazines, acting in movies and dramas, and have worked part-time jobs for trading companies, publishers, and convenience stores, so I can share various topics with you.
대학 시절에도 인도네시아 친구와 한국어를 교환하면서 서로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 때부터 10년 넘게 어린이와 성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제 적성에 잘 맞고 외국어 공부를 좋아합니다. 외국어 공부는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본업과 동시에 한국에서 일하면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지만, 은퇴 후에도 한국어를 온전히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외 여행을 많이하고 싶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외국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꿈입니다. 저의 강점은 웃는 얼굴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따라 긴장을 풀고 수업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最佳課程獎票選評價 2025年春夏最佳課程獎 →
The.One.Autumn
Yuni.J
Yoppy
Jini
Ainhoa
nanaju
misa.A
Shiela
kawa
MAYUKOSUGI
mocchi
dongdo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