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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Yuni.J 講師のコラム

겨울철 메뉴 '단팥죽' 'ぜんざい'

2021年2月8日


- 단팥죽


주말에 삼청동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이라는 가게에서 '단팥죽'을 먹었어요. 
週末に삼청동の'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というお店で'단팥죽'を食べました。

한국에 '단팥죽'이 있다면 일본에는 'ぜんざい'가 있는 것 같아요. 
韓国に「단팥죽」があれば日本には「せんざい」があると聞いてます。

저는 'ぜんざい'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단팥죽과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해요.
私は「せんざい」は食べたことがないので「단팥죽」とどのような点が異なるのか知りたいです。

언젠가는 'ぜんざい'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いつか、「せんざい」もぜひ食べてみたいです。

제가 먹은 단팥죽에는 '팥' 외에도 '', '은행', '경단', '계핏가루'가 들어가 있었어요. 
私が食べた「단팥죽」には、「小豆」のほかにも「栗」,「銀杏」,「団子」,「シナモンパウダー」が入っていました。

한국에서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에 ’팥죽’을 먹어요.
그리고  동지에 먹는 팥죽을 '
동지팥죽'이라고 불러요.
韓国では一年中で昼が一番短くて夜が一番長いと言われる'冬至'に’팥죽’を食べます。
そして'冬至'で食べる팥죽を 「동지팥죽」と呼びます。


동지는 이미 한참 지났지만 겨울철에 먹는 단팥죽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어요. 
冬至はとっくに過ぎていますが、冬場に食べる단팥죽はいつ食べて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팥: 
小豆,      밤: 栗,      은행: 銀杏,      경단: 子,     계핏가루: 

동지: 至        동지팥죽: 冬至の日に食べる赤アズキの粥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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