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어 교원자격증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드디어 모든 일정이 끝이 났어요!
무사히 잘 끝낸 기념으로 지독한 집순이인 제가
정말 오랜만에 외출을 했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부산에 '전포카페거리'라는 곳입니다.
카페, 맛집, 소품 숍이 곳곳에 숨어있어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저는 지인에게 추천받은 일본 라멘집으로 갔습니다.
진짜 일본 라멘 가게에 온 듯한 착각이 드는 맛이었어요.
다음으로는 예전부터 먹고 싶었던 유명한 빙수를 먹으러 카페에 왔어요.
진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 정말 강추입니다!

부산에 여행 오시면 전포카페거리에도 한 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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