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은 왜 '신녀성'으로 적지 않고 '신여성'으로 적나요?'남녀'처럼 '신녀성'으로 적어야 할 것 같은데요...
A :
'여자, 남녀, 신여성'이 맞다. '신여성'으로 적는 까닭은 이 말이 '신'과 '여성'이 결합한 말이기 때문이다.
여자를 뜻하는 한자'女'의 본음은 '녀'이다. 그래서 '남녀, 소녀'와 같이 '녀'로 적는다.
그런데 이 말이 단어의 맨 앞에 놓이면 두음법칙에 따라 '여'로 적는다.
그래서 '여성, 여자, 여배우, 여선생, 여왕'으로 적는다.
Q:頭音法則では「여자(女性)」と書き、「남녀(男女)」と書くと習いました。では、なぜ「신여성(新しい女性)」は「신녀성」と書かず、「신여성」と書くのでしょうか。「남녀」のように「신녀성」と書く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か。
A:
正しい表記は**「여자」「남녀」「신여성」**です。
「신여성」と書く理由は、この語が**「신(新)」と「여성(女性)」**が結びついてできた語だからです。
「女性」を意味する漢字**「女」の本来の読みは「녀」です。そのため、「남녀(男女)」「소녀(少女)」**のように「녀」と表記します。
しかし、この字が語の先頭に来る場合は、頭音法則により「여」と表記します。
そのため、
- 여성(女性)
- 여자(女性)
- 여배우(女優)
- 여선생(女性教師)
- 여왕(女王)
のように「여」と書きます。
一方、「여」で始まる語の前に接頭辞のように用いられる漢字が付いて派生語になったり、
二つの語が結び付いて複合語になったりする場合も、頭音法則が適用され、「여」と表記します。
例えば、
- 신여성(新しい女性)
- 남존여비(男尊女卑)
- 한국여자대학(韓国女子大学)
などがその例です。
これは、接頭辞が付いた語や複合語は語を容易に分けて認識することができ、
その結果、「여」が語頭として現れやすいためであると考えられます。
그런데 '여'로 시작한 말 앞에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파생어를 만들거나 두 말이 합해져 합성어가 될 때는 두음법칙을 적용하여 '여'로 적는다. '신여성, 남존여비, 한국여자대학'등이 그런 경우인데, 접두사가 붙은 말이나 합성어는 단어가 쉽게 분리되어 '여'가 두음으로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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